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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황교안 당대표, 통영 중앙시장 유세 및 방문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9-03-22

황교안 당대표는 2019. 3. 22() 15:00, 통영 중앙시장 유세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여러분 안녕하신가. 통영시민 여러분 반갑다. 오늘 중앙시장 상인 여러분들 만나니까 힘이 절로 나시지 않나. 자유한국당이 함께 하니까 더욱 힘이 나는 것 같다. 그렇지 않나. 우리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와 손을 잡고 함께 통영시민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겠다. 우리 통영 경제가 지금 너무 어렵다. 제가 25년 전에 여기서 근무할 때는 이렇지 않았다. 잘 살았다. 온 나라가 다 가고 싶은 곳, 통영이었다. 전국 기초단체 중에서 제일 잘 사는 곳이 통영, 거제였다. 그렇지 않나. 그런데 요즘 보니까 통영도 경제가 어려워졌다고 한다. 이러면 나라 경제가 다 망가진 것이다. 그렇지 않나. 이 망가진 통영 경제 누가 살려내겠나. 성동조선 누가 살려내겠나. 세 번 왔다. 이 무너져가는 중앙시장 누가 다시 잘 되게 하겠나. 우리 통영을 살릴 최고의 일꾼 누군가. 그러면 여러분 압도적으로 정점식 후보 밀어주시겠나. 이번에 보통으로 이기는 게 아니라 확실하게 이길 수 있도록 여러분 일당 천의 패기로 도와주시기 바란다. 제가 일당 몇이라고 했나. 여러분 일당 몇 하려고 했나. 일당 십 하려고 했나. 제가 엊그제는 일당 백 하라고 했다. 여러분의 패기와 여러분의 음성을 보니까 일당 천 가능할 것 같다. 앞으로 열흘 넘게 남았다. 하루에 백 명에게 하면 몇 명되나. 천명 된다. 우리 정점식 후보에게 일당 천의 패기 있는 응원군이 되시기를 바란다.

 

제가 우리 정점식 검사와 함께 검사생활을 했다. 그런데 정말 검사 힘 있는 자리 아닌가. 그런데 제가 20년 넘게 같이 있어보니까 부정부패의 의혹의 목소리 하나도 없었다. 우리 정점식 후보 그만큼 깨끗한 사람이다.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나. 정말 어려웠던 사건이 하나 있었다. 통진당 해산 사건 누가 했나. 틀렸다. 누가 했나. 같이 했다. 여러분 만약에 통진당이 지금까지 있었다면 오늘날의 이런 그 나마의 질서도 유지할 수 없었을 것이다. 민주주의의 기본질서에 반하는 잘못된 통진당 해산하는 것 쉬운 일이 아니다. 국제적으로,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것이다. 일할 줄 아는 후보가 바로 정점식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정말 어렵고 힘들 때 이 대한민국을 지켜낸 일등공신이 누군가. 이 정권의 좌파독재를 막아내는데 반드시 필요한 일꾼이 정점식이다. 앞으로는 구호할 때 제 이름 얘기하지 말고 여러분 동의하면 정점식만 외쳐주시기 바란다. 이 정권의 좌파독재 끊어낼 사람 누군가. 정말 지금 이때 일꾼이 필요한 때이다. 말꾼이 아니라 일꾼이 필요한 때 누가 필요한가. 정점식을, 그 꾼 점식을 국회로 반드시 보내주시라. 이 정점식은 법만 지키는 사람이 아니다. 경제도 살릴 수 있는 사람이다. 우리 통영 경제 다시 되살릴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했다. 여러분, 이 정점식의 경제 믿으시나. 지금 통영형 일자리 만든다고 한다. 할 수 있겠지 않나. 반드시 만들어 낼 것이다. 또 성동조선 반드시 살려낸다고 한다. 할 수 있겠지 않나. 누가 할 수 있겠나. 통영의 어업 살려 내겠다고한다. 여기에 주력 업종이 뭔가. 어업 아닌가. 지금 많이 무너졌다. 우리 정점식 후보가 살려내겠다고 한다. 여러분,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으시나. 그러면 확실하게 밀어주시라. 제가 25년 전에 근무할 때 이 통영이 대한민국의 나폴리라고 했다. 지금도 그렇지 않나. 그런데 옛날보다는 관광객들이 많이 줄지 않았나. 관광통영 다시 살려내겠다고 정점식 후보가 공약을 했다. 되겠나, 안 되겠나. 지금 통영이 아름답긴 하지만 노후가 되었다. 그래서 원도심을 정말 역사문화형으로 확실하게 바꾸겠다고 우리 정점식 후보가 공약했다. 그렇게 되겠나, 안 되겠나. 지금 약속한 것들 공약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가 이행하고 지키고 자유한국당이 함께 할 실약이다. 믿으시나.

 

여러분들께서 정점식을 국회로 보내주시면 제가 우리 정점식 후보의 손을 잡고 반드시 그 약속들을 하나하나 다 이루어가도록 하겠다. 그러면 여러분 믿으시겠나. 우리 통영 경제 망쳐놓고, 또 대한민국을 좌파사회주의 독재로 몰아가는 이 정권, 여러분 이번에 확실하게 심판해주시겠나. 기호2번 정점식 후보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시는 것이 바로 이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시겠나. 우리가 지금 싸워야 할 적은 다름이 아니라 우리 경제를 망가뜨리고 민생을 무너뜨리는 이 문재인 정권 아닌가. 그렇게 하려면 누가 국회로 가야겠나. 정말 이 통영 경제 좀 살려달라고 하면 말만하는 사람이 일꾼이 되면 안 된다. 일 잘하는 정점식을 국회로 보내야 되지 않겠나. 우리 정점식 후보, 한번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깡패는 아니지만 한다면 하는 사람 누군가. 제가 같이 일해 보니까 처음 하는 일을 잘한다. 우리 정점식 후보 처음 하는 일을 잘한다. 지금 정치 처음 한다. 잘할까 못할까. 정말 잘 할 줄로 믿는다. 여러분 뭐든지 한번하면 끝까지 끝을 보는, 성과를 내는, 이루어 내는, 통영 경제를 살릴 우리 정점식 후보 한번 화끈하게 밀어주시기를 바란다. 결코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우리 창원, 통영을 반드시 살려낼 것이다. 정점식 후보를 국회로 보내서 통영 경제를 다시 한 번 살려내자. 저 황교안이 정점식과 함께 지금 말씀드린 것 하나하나 잊지 않고 다 이뤄낼 것인데, 여러분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정점식 후보 화근하게 밀어주셔서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여러분, 일당 천의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 통영의 선택 기호2번 정점식. 여러분 그렇게 해주시리라고 믿는다. 감사하다.

 

<정점식 통영·고성군 후보자>

통영시민 여러분, 반갑다. 제 이름 너무 발음하기 어려우시죠. 처음 뵙는 분 만났을 때 제 이름 완벽하게 발음한 분 거의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이름 다 성 떼고 이름만 이야기한다. 점식이다. 감사하다. 조금 전에 대표님 모시고 대표님 말씀 중에 지나가던 차량 운전하시던 분이 차를 멈추고 대표님 촬영하는 것 봤다. 이런 대표님을 모시고 있는 제가 영광이고 자유한국당의 덕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이 자리에 와주신 대표님께 다시 한 번 박수 부탁드린다. 세 번 하겠다. 황교안! 황교안! 황교안! 감사하다.

 

시민 여러분, 많이 힘드신가. 통영 경제 누가 이렇게 힘들게 만들었나. 그렇다. 이 정권이다. 장사가 안 되시나. 제가 항남동 거리를 거닐면서 상점마다 들어가서 인사를 드렸다. 그런데 많은 가게들이 비어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이 정권이 그렇게 만들었다. 민박집도 비고, 펜션도 비고, 여행객들이 주로 머물던 모텔들도 다 비었다. 누가 이 지경으로 만들었나. 그렇다. 이 정권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겠나. 바꿔야 한다. 바꿔야 된다. 무능한 정권, 민생을 파탄시킨 정권 어떻게 해야 하나. 그렇다. 바꿔야 된다. 심판해야 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나. 이번 선거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나. 정점식. 그렇다. 이번 선거에서 저 정점식에게 몰표를 주셔서 반드시 승리하게 하고, 자유한국당의 압도적인 승리와 대한민국의 위대한 승리로 될 것이다.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저 정점식 23년 동안 검사로 근무해왔다. 여기 계시는 황교안 대표를 모시고 일을 해왔다. 통진당도 해산시켰다. 이제 이 점식이가 황교안 대표님 모시고 문재인 정권을 끝장내고 정권을 다시 찾아오는 정권교체의 기수가 되겠다. 갑자기 여러분을 보니까 용기가 굉장히 많이 난다. 팍팍 난다. 이 정점식을 팍팍 밀어주시겠나. 여러분 앞에 서있는 이 점식이가 통영·고성의 큰 일꾼이 되겠다. 기호2번 감사하다. 통영·고성을 완전히 바꾸겠다. 경제를 살려내고, 정말 살고 싶은 그리고 대한민국 전 국민이, 전 세계인들이 찾고 싶은 통영·고성을 만들겠다. 그러려면 여러분 어떻게 해야 되겠나. 맞다. 민주당 후보에게 한 표도 주지 말고, 저 정점식에게 표를 몰아주셔야 된다. 저 정점식을 압도적으로 밀어 달라. 그래주시겠나. 오는 43일 압도적인 승리로 통영·고성의 위대한 승리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통영·고성의 새 시대를 열겠다. 오늘도 황교안 대표님 모시고 중앙시장을 거닐면서 왜 우리가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바꿔야 되는지를 말씀드리겠다. 여러분, 감사하다.

 

2019.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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