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5. 24(금) 18:00, 공시생·취준생과의 치맥 미팅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오늘 이 자리 오기까지 굉장히 힘들었다. 길을 다니면서 여러분들의 어려운 이야기도 듣고, 청년들하고도 사진 많이 찍었는데 대부분 여기서는 경찰 공무원, 일반 공무원 시험 준비들을 많이 하더라. 여러분들도 여러 가지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을 텐데 요즘 경제가 어렵고, 특히 청년 사회가 참 많이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좀 나누고, ‘길은 어디 있을까’ 그것도 좀 같이 나눠 보면서 여러분들의 미래, 여러분들의 또래들의 미래 준비하는데 여러분도 도움을 좀 받고, 저도 우리 자유한국당이 청년들과 함께하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젊은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그런 계기를 삼아보도록 하겠다. 오늘 간단한 저녁이지만 맛있게 들자.
2019. 5. 24.
자유한국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