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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당대표, <희망·공감 - 국민속으로> 부산 청년기초의원 모임 ‘너머’ 호프 미팅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19-06-18

황교안 당대표는 2019. 6. 18() 18:30, <희망·공감 국민속으로> 부산 청년기초의원 모임 너머호프 미팅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지금 이제 자유한국당이, 우리 당이 청년·여성 친화정당을 지향하고 있다. 여기 청년들이 주로 모였지만 청년최고위원도 세웠고, 또 요즘에 청년부대변인 10명을 뽑으려고 했는데 한 70여명 지원해서 그 중에 1차 선발해서 30명 뽑았고, 그 중에 이제 심사해서 10명 정도를 이제 청년부대변인을 세우려고 하고, 각 대학에 청년지부를 만드는 작업들을 해나가고 있다. 622일 청년전진대회, 그걸 이제 우리가 많이 기가 빠져있으니까 기를 좀 다시 살리자이런 취지에서 그런 것을 하는데, 이런 저런 것들을 통해서 청년정치아카데미Q’ 이런 것도 하고, 교육, 젊은 인재영입 그리고 이제 각 대학 학사나 이런 노력들을 계속하고 있다. 여기 부산에 다른 도당에 비해서는 부산이 청년들이 활발한 곳이다. 청년위원들도 적지 않게 있는데, 기초의원들도 많이 있는데 여러분들이 우리 당의 청년 확산에 좀 선구자가 됐으면 좋겠다이런 생각이다. 이것은 과거에 청년들을 바람막이 비슷하게 이렇게 쓰다가 말고 또 쓰다 말고 그랬다는 말이 있다. 우리 당이 그런지 다른 당이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는 안 된다이런 생각을 한다. 하여튼 여러분들이 앞길을 가고 있으니까, 선구자니까 우리 자유한국당의 변화, 미래, 젊음 이런 것들이 여러분들을 통해서 확산되어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란다.

 

 

 

2019. 6. 18.

자유한국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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