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서울과 경기도 좌파교육감들의 대안도 없는 학교체벌 전면 금지로 학교는 위기를 넘어 붕괴되고 교권은 땅바닥으로 추락하고 있다.
예로부터 스승은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요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도 말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오늘날 대한민국 학교 현장은 어떠한가?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고 조롱하는 일까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사태가 이런대도 좌파교육감들은 교권이 무너지고 학생 폭력이 난무한 학교 폭력 현장을 선진교육이라고 떠들어 대고 있다.
과연 이런 현장을 좌표 교육감이 말하는 선진교육현장이라고 할 수 있는가?
부존자원 하나 없는 우리나라에서 공교육의 붕괴는 곧 대한민국 미래의 붕괴를 의미하는 것이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다, 공교육 말살 정책을 주도하는 좌파교육감들은 정말 하늘이 무서운지 알기를 바란다.
좌파이념 실천에 눈멀고 귀가 먹은 좌파교육감들은 공교육 붕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길 바란다.
2010. 12. 21
한 나 라 당 수 석 부 대 변 인 김 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