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개혁」과 「새정치」라는 말을 독점하다시피 해온 노무현 대통령과 열우당이 정작 자신들이 받은「검은 돈」에 대해서는 일체 말이 없다.
열우당이 허름한 당사로 이사 이벤트를 벌인 것도 노 대통령의 그림자인 여택수씨가 받은 검은 돈 3억원이 창당자금으로 쓰인 것이 드러나서였다.
이런저런 불법자금 액수가 120억원을 넘어 1/10은 물론 1/7도 넘어섰다.
노무현 대통령은 1/10이 넘을 경우 재신임 절차없이 물러난다고 했다.
이미 한나라당은 300만 당원의 땀과 정성이 깃든 천안연수원을 국가에 헌납했다.
이제 노무현 대통령과 열우당이 국민앞에 대답할 차례이다.
2004. 4. 2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전 여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