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해찬 열린우리당 의원을 총리로 지명했다.
이 시점에서 국민이 원하는 총리는 화합과 통합을 이룰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또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데 적임자인 총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 의원은 지난 교육부장관 시절에 교육정책실정으로 국민에게 실망을 준 인물로 총리로 지명된 것은 의외의 인선이 아닐 수 없다.
한나라당은 앞으로 있을 국회인사청문회에서 총리로서 적합한 인물인지 여부를 철저히 가릴 것이다.
2004. 6. 8
한나라당 대변인 한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