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신의진 대변인은 8월 18일 현안관련 서면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김태원 의원 의혹 관련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하여 김태원 의원이 당 지도부에 진실 규명을 위한 조사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당 윤리위원회는 김제식 의원을 조사담당 윤리관으로 하여 오늘부터 사실 확인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새누리당은 사실과 한 치의 어긋남이 없이 진실을 규명해 국민에게 알려 드릴 것을 약속 드린다.
2015. 8. 18.
새누리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