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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문재인 후보, 2004년 남북이산가족 상봉 당시 본인이 상봉대상자로 선정된 진실을 밝혀라! 外 3건[정준길 중앙선대위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작성일 2017-04-17

정준길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4월 17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문재인 후보, 2004년 남북이산가족 상봉 당시 본인이 상봉대상자로 선정된 진실을 밝혀라!


자유한국당은 지난 14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2004년 남북이산가족 상봉 당시 북한이 문 후보와 어머니를 상봉대상자로 선정한 경위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바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단 한마디도 해명이 없다. 지나치다.


이에 지난 논평에서 지적한 내용을 포함하여 추가적으로 몇 가지 더 문제제기를 하고자 한다.


첫째, 문 후보의 나이가 74세로 기재된 경위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


당시 북한에서 문재인 후보의 어머니와 문 후보를 상봉대상자로 신청한 사람은 문 후보의 이모라는 강병옥이었다.


그런데, 북측 생사확인 후보자의 대상가족으로 지정된 조카인 문재인 후보의 당시 나이가 51세였는데도 해당 서류에는 ‘74,조카’로 되어 있었다.


북한에서 작성한 서류에 문 후보의 나이가 74세로 기재된 석연치 않은 경위에 대해 문 후보는 북한에 신속하게 확인한 후 국민들께 해명하여야 한다.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에 대한 기권 여부를 결정할 때도 북한에 물어본 문 후보가 누구보다도 북한과 의사소통이 될 것이므로 바로 확인해서 국민들께 설명해 줄 것으로 본다.


둘째, 문 후보의 어머니가 대상자로 선정된 경위 관련한 의혹이다.


문 후보의 어머니는 그 이전에 우리 정부 측에 여러 차례 남북 상봉 신청을 하였으나 당시 대한민국의 경우 연장자 우선원칙에 따라 대상자를 정하였고, 당시 80세가 되지 않은 문 후보의 어머니는 상봉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았다.



그런데, 문 후보의 막내 이모라는 강병옥이 북측의 남북이산가족 신청자가 되어 문 후보의 어머니와 문 후보를 상봉대상 가족으로 요청함으로써 문 후보의 어머니가 그토록 원하던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문 후보로서는 어머니가 그토록 원하는 북한 가족과 상봉하게 되었으니 큰 효도를 한 셈이다.


하지만, 북한 측도 상봉신청자가 거의 대부분 70대였고, 2004년 상봉신청 당시에도 마찬가지였음에도, 55세에 불과한 강병옥이 상봉신청자에 포함된 것은 상식적으로 선뜻 납득할 수 없다.


문 후보가 당장 어머니를 대한민국의 상봉신청자가 되도록 하는 것은 어려웠다.


그러므로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드리려는 효심 때문에 북한에 북한의 가족이 문 후보 어머니를 상봉신청 대상자로 신청하도록 요청하였고, 문 후보의 요청을 받은 북한이 문 후보의 이모를 내세워 문 후보의 어머니와 문 후보에 대한 생사 확인을 의뢰하는 방식을 취했을 개연성을 배재할 수 없다.


참고로 문 후보의 어머니가 월남한 후 북한의 이모가 태어났으므로 두 사람은 한 번도 얼굴을 본 적이 없고, 어머니 월남 후 출생한 문 후보가 북한의 이모를 더더욱 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렇지 않아도 문 후보의 대북관과 안보관에 대해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데, 어머니께 효도한다는 작은 대의를 위해 지위를 남용하여 북한을 통해 어머니의 소원이었던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진 것이라면 국민들은 용납하기 어렵다.


셋째, 남북이산가족 행사 당시 북한 관계자와의 접촉 여부이다.


북한의 이모가 문 후보의 어머니가 월남한 이후에 태어났고, 나이 차이도 4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북한 측이 문 후보와 어머니를 상봉대상자에 굳이 포함시킨 것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해명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북한이 당시 시민사회수석으로 참여정부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문 후보에게 접근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산가족 상봉을 이용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북한학 전문가인 한 교수는 당시 인터넷 신문고를 통해 “만약 북쪽에서 문 수석을 대통령의 최측근 실세라 생각하고 이모를 찾아내 상봉을 주선한 것이라면 이는 대남공작의 일환”이라고 지적하면서 “문 수석은 북한의 전략에 응하지 않는 게 옳다”는 의견을 밝힌바 있다.


해당 교수의 판단대로라면 문 후보는 노모를 모시고 갈 사람이 본인밖에 없다고 변명하면서 금강산에 가서는 안 되었으며, 북한의 의도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적어도 본인은 가지 않는 것이 청와대의 핵심 수석으로서 올바른 처신이었다고 할 것이다.


국민들이 보기에는 문 후보가 그런 정도의 판단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혹시라도 문 후보가 굳이 어머니를 모시고 북한 금강산에 간 이유는 다른 숨겨진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지적도 있다.


당시 이산가족 상봉일정은 2박 3일이었고, 공식적인 상봉 행사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다.


노무현 정권에서 문 후보의 위치, 당시 남북 상황을 고려할 때 국가 전략적인 차원에서 남북이산가족 행사를 활용해 문 후보가 북한 관계자를 만났다고 하더라도 그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상봉행사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동안 문 후보가 무엇을 했는지 국민들을 질문할 권리가 있다.


문 후보가 상봉행사장에서 어머니 곁에만 있었는지 아니면 나머지 시간을 활용해서 북측 관계자를 만난 것은 아닌지 국민들은 궁금하다.


만에 하나 혹시라도 북측 관계자를 만났다면 누구를 만났으며,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도 국민들은 궁금하다.


이렇듯 문재인 후보와 어머니가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할 수 있게 된 경위 및 과정, 굳이 문 후보가 북한에 어머니를 모시고 간 이유 등에 모두가 상식적인 국민이라면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러한 의혹 제기가 불필요한 정치적 논쟁을 불러일으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문재인 후보는 반드시 국민들께 직접, 그리고 조속히 해명해야 한다.



ㅇ 핵폭풍 전야에 선 대한민국, 이 땅의 양심들이 어깨걸고 “북핵 반대”를 외칠 때이다.

- 586 세대와 국가안보를 걱정하는 국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


1985년 봄 서울대생 김세진, 이재호는 “양키의 용병교육, 전방입소 결사반대”를 외치면서 분신을 했다.


1985년 여름 서울대 도서관 점거시위 당시 처음으로 주체사상이 학원가에 등장했다.


그들은 “반전반핵, 양키고우 홈”을 외치며 대중을 선동하였고, 대한민국에 전술핵이 배치되어 있어 한반도가 핵폭풍 전야에 섰다며 이 땅의 양심들은 어깨 걸고 나서야 한다고 외쳤다.


과연 그들이 어떻게 국가비밀 중의 비밀인 대한민국에 전술핵이 배치된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지금도 의문이다.


이후 노태우 정권은 한반도비핵화 선언을 하였고, 대한민국에 배치된 전술핵은 모두 철수되었다.


핵 없는 한반도가 드디어 완성되었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전술핵으로 인해 한반도가 핵폭풍 전야에 섰다고 친북세력을 조종하며 선동했던 북한은 스스로 핵무장에 나섰고, 4차례에 걸친 핵실험을 통해 사실상 핵무기 개발이 완성 수준에 이르렀다.


그리고,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까지 완성단계에 이르러 북한이 미국 본토를 직접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우려할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이제 북한의 핵문제는 더 이상 동북아의 문제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것이 바로 미국 본토를 지키는 미국 제3함대 소속 핵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한반도 해역으로 오고, 미국이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을 폭격하고, 미국이 공공연히 대북 선제공격 가능성을 말하는 상황이 진행되는 근본적인 이유이다.


이제 북핵 문제는 미국과 북한간의 문제이다.


그리고, 미국과의 전쟁불사를 외치며 미사일을 쏘아대는 북한의 만용으로 인해 한반도가 핵폭풍과 전쟁의 위험에 극명하게 노출되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하다.


80년대 중반 미국의 전술핵 배치가 한반도의 핵 폭풍 전야라면서 목숨까지 걸고 반대에 나섰던 세력들은 그보다 더 무시무시한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어찌된 일인지 침묵하고 있다.


그들의 침묵은 북핵에 대한 동조이다.


그리고, 당시 미국 전술핵을 두고 핵 폭풍 전야 운운하던 중심세력들 중 상당수는 지금 민주당에서 문재인 후보 대통령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 시절 민주화의 염원을 마음으로 공유하며, 반전반핵을 함께 외쳤던 586세대와 국가안보를 걱정하는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호소한다.


북핵으로 인해 이전보다 더 엄중하고 현실가능해진 핵 폭풍 전야에 선 대한민국과 우리 가족들을 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 땅의 양심들이 “북핵 반대”를 외치며 어깨 걸고 나설 때이다.




ㅇ 문재인 후보,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 640만 달러 뇌물수수 사건 기록 공개에 동참하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640만 달러 사건은 참여정부 당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 및 조카사위의 사업을 위해 500만 달러, 부인 권양숙 여사의 부탁을 받고 100만 달러, 딸 노정연씨의 미국 부동산 매입 계약금으로 40만 달러 등 도합 640만 달러를 제공한 사건이다.


 

지난 SBS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로부터 "640만불 그거 노무현 대통령 뇌물 수수할 때 같이 있으면서 몰랐습니까?“는 질문을 받고, "뇌물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책임지셔야 합니다." 라고 답변하였다.


 

문 후보의 답변이 노 전 대통령 가족이 640만 달러를 받은 사실 자체를 다투는 것이 아닐 것으로 믿는다.


 

하지만, 뇌물 수수 인정 여부를 따지기 이전에 먼저 노 전 대통령 가족이 불법 자금을 지금도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것이 정의에 부합하는지에 대해 입장부터 밝혀야 한다.


 

문 후보가 노 전 대통령 가족이 받은 640만 달러에 대해 노 전 대통령이 뇌물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주장은 노 전 대통령이 부인, 아들 및 조카사위, 그리고 딸이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640만 달러를 받는 과정에 관여하거나 당시 알고 있지 않았다는 변명이기도 하다.


 

대통령은 국정 전반을 관장하고 있어 업무 범위가 포괄적이므로 구체적인 대가성이 없더라도 포괄적인 뇌물죄가 성립한다.


 

결국 쟁점은 노 전 대통령이 가족들이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거액의 불법자금을 받을 당시 관여했는지 여부 내지 알고 있었는지 여부이다.


 

노 전 대통령이나 그 변호사였던 문재인 후보는 수사 초기 금품수수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변명하면서 법망을 빠져나가려 하였다.


 

그러나, 검찰은 공여자인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100만 달러에 대해서는 “2007년 6월 말께 노 전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받고서는 급히 100만 달러를 만들어 정승영 정산개발 사장을 시켜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하고, 500만 달러에 대해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요청’으로 2008. 2. 노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 연 모에게 송금했고, 송금 전에 이 돈을 주고받는 문제를 노 전 대통령과 사전 협의했다.”고 진술을 받았다고 한다.


노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2007년 12월경 베트남에서 노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연 모와 함께 박 전 회장을 만났고, 정상문 전 비서관이 개입한 사실도 확인했다.


당시 검찰은 박 전 회장으로부터 노 전 대통령 주변으로 흘러간 640만 달러의 몸통은 노 전 대통령이고, 참여정부 시절 박 회장의 사업 편의를 봐준 데 대한 답례라고 결론을 내렸다.


또한, 검찰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여부를 검토하던 시점에 박 전 회장이 노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에게 40만 달러를 주었고 그 40만 달러는 미국 뉴저지의 시가 160만 달러 아파트의 계약금으로 사용된 사실도 확인하였다.


하지만,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직전에 노 전 대통령의 자살로 당시 사건은 덮였다.


하지만 문재인 후보가 홍준표 후보에게 책임을 지라고 한만큼 이제는 진상을 국민 앞에 공개할 필요성이 생겼다.


방법은 간단하다.


검찰에 영구 보존되어 진실이 밝혀지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해당 기록을 국민 앞에 공개하면 누가 과연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가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다.


그리고, 노 전 대통령 일가가 받은 640만 달러가 뇌물임이 확인된다면 문재인 후보는 홍준표 후보에게 책임을 묻은 것처럼 자신도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



ㅇ 무엇이 무엇이 똑같은가?10 -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국정 무능


대통령으로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경험과 경륜, 지략을 갖춘 지도자이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는 불안하다.


두 후보 모두 정치 경험과 국정 운영 능력이 부족하고, 의정활동 성적이 낙제점이라는 점에서 닮았다.


문재인 후보가 스스로를 노무현 정부 당시 민정수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한 ‘준비된 후보’라고 하지만, 문 후보는 한마디로 무능했다.


노무현 대통령 일가가 640만 달러 뇌물수수한 문제로 검찰 조사가 이뤄지자 노 대통령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그런데, 자신이 모시던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한 엄청난 비리 사건에 대해 비서실장이었던 문 후보는 전혀 몰랐다고 한다.


심지어는 총무비서관이 10억원이 넘는 청와대 자금을 횡령한 사실도 몰랐다고 한다.


본인 말대로라면 한마디로 무능한 것이다.


또한, 민정수석 당시 발생한 노무현 대통령 사돈의 음주 운전 사실을 민정수석실에서 은폐하려고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몰랐다고 한다.


민정수석으로서 대통령 친인척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음을 스스로 자인하고 있는 것이다.


본인 말대로라면 한마디로 무능한 것이다.


문 후보의 19대 국회 의정활동 성적표를 보더라도 영락없는 낙제 수준이다.


4년간 대표 발의 법안 4건, 통과 법안 0건으로 19대 국회의원 1인당 평균 법안발의수 47.7건, 법안처리수 12.5건에 크게 못 미친다.



한 언론의 의정활동 다면평가에서도 ‘본회의 출석률 271위, 상임위 출석률 283위, 법안대표발의 284위’를 기록하며 민주당 의원 중 최하위점을 받았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도 오십보백보이다.


안 후보는 정치권에 들어오기 전 의사, 교수, 백신 업체의 대표를 거쳤지만, 타이틀만 그럴싸했지 내실은 없었다.


안 후보가 의사였다고는 하지만 환자를 진료한 적은 없다고 한다. 오죽하면 안철수 후보 연관 검색어에 ‘안철수 무슨의사’가 포함돼 있겠는가?


그 유명한 안랩에서도 안 후보는 기술연구원장이었을 뿐 회사를 직접 운영하며 직원을 관리한 CEO의 역할은 한 것은 아니다.


단국대-카이스트-서울대를 거치며 교수로서 승승장구 했지만 제대로 된 학과 강의를 하거나 논문 연구 실적이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안 후보는 2013년 4월 재보궐 선거로 국회에 입성했으니, 연수만 따지면 4년 밖에 되지 않는다.


의정활동 성적표도 낙제점이기는 마찬가지이다.


19대 국회에서 대표 발의한 법안은 고작 13건이고, 그 중 6건은 대안반영 폐기되었고, 7건은 임기만료로 폐기되거나 철회되었다. 20대 국회에서도 대표 발의한 10건의 법안은 그 중 1건만 가결됐다.


수영장에서 수영할 줄 알면 태평양 바다 한 가운데서도 수영할 수 있다는 안 후보의 안이한 발상은 국민들에겐 대재앙이 될 수 있다.



이에 비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4선 국회의원으로서 당 대표, 원내대표 등 정치 경험이 다양하다.


경남도지사 시절에는 전교조, 귀족노조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며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모래시계 검사로서 국민의 여망인 부정부패 일소의 최적임자로 국민들이 받아들이고 있다.


경험도 부족하고 무능한 문재인, 안철수 두 쌍둥이 후보에게 대한민국을 맡기기에는 국민들이 너무 불안하다.


오로지 홍준표 후보만이 대란대치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


2017. 4. 17.

자 유 한 국 당 공 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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