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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아들 부정특혜 채용문제로 당시 징계 받았던 실장과 짜고 치는 사기 고스톱 중?[이윤정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17-04-28

  문재인 후보는 아들 문준용 특혜채용 비리 관련 거듭되는 문제제기에 대해 “고용정보원에서 설명할 사안이라고 본다.”는 답변을 했다.

 

  문재인 후보가 해명을 고용정보원에 미루는 데는 이유가 있다.

 

  현재 고용정보원에서 기획조정 실장으로 있는 최현용씨는 2006년, 2007년 행정지원 팀장이었다.

 

  문재인의 아들이기에 가능했던 금수저 부정 특혜채용 비리와 관련된 부서의 핵심 팀장이었고, 이로 인해 회계 및 행정 관련 징계 처분을 받은 당사자이다.

 

  최현용 실장이 본인이 관련된 문재인 후보 아들 부정특혜채용 비리에 대해 진실을 이야기 할 리가 없다.

 

  오히려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폐기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의심할 수밖에 없다.

 

  문재인 후보측이 아들 의혹에 대해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면서 고용정보원에 답변을 떠밀고 있다.

 

  그리고, 최현용 실장은 문재인 후보의 아들 문준용 특혜채용 관련 접수 내역을 모른다고 딱 잡아떼고 있다.

 

  한마디로 문재인 후보측과 최현용 실장이 국민을 상대로 짜고 치는 사기 고스톱을 하고 있는 중이다.

 

  국민들과 청년들은 화가 날대로 나있다.

 

  문 후보와 최 실장에게 사기 고스톱 판을 당장 엎어버리라고 요구하고 있다.

 

  더군다나 아들의 파견 특혜 의혹까지 나온 상황이다.

 

  짜고 치는 사기 고스톱판을 거두고 이제 문재인 후보가 국민과 청년들 앞에 고개 숙이고 사과할 때가 되었다.

 


2017.  4.  28.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이 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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