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해수부의 ‘文도우미’ , '세월호 인양지연 게이트' 8대 의혹으로 늘었다[박대출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현안관련 서면브리핑]
작성일 2017-05-03

  박대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5월 3일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해수부의 ‘文도우미’ ,  '세월호 인양지연 게이트' 8대 의혹으로 늘었다


  오늘 오전 세월호 인양지연 게이트 7대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의혹이 더 추가됐다.


  해수부가 그 어느 때보다 발 빠르게 해명을 하며 문재인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해수부는 해당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그 속도가 하도 빨라 문재인 캠프와 ‘2인3각’하듯 호흡이 척척 맞다.


  해수부의 단순한 권력 줄서기인지, 추악한 뒷거래 의혹을 감추기 위한 발뺌인지 의구심이 든다.


  박 전 대통령 검찰 출두 시점과 세월호 인양 일정을 치밀하게 짜맞추기 한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도 거듭 의문을 제기한다.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끈을 고쳐 매기 식인지, 아니면 고의인지 밝혀야 한다.


  해수부 문도우미 의혹을 포함한 8대 의혹에 대해 신속히 진실을 규명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2017.  5.  3.
자 유 한 국 당   공 보 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