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먼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내정을 축하한다.
그러나 김의겸 대변인 임명이 최순실 특종보도에 대한 코드인사, 보은인사가 아닌가 국민들은 걱정한다.
김의겸 내정자는 전임 박수현 대변인의 "대통령의 숨소리에 울음이 묻어 있었다"라는 논평으로 상징되는 대통령 심기 경호원 역할을 떠나 국민과 대통령의 진솔한 소통의 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2018. 1. 29.
자유한국당 대변인 정 태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