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회의원 중에서 제일 오버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만약 이런 조사가 있었다면 많은 국민들이 곧 없어지는 바른정당 소속의 하 모 의원을 꼽을 것이다.
하 모 의원이 자유한국당의 가짜뉴스와의 전쟁에 또다시 끼어들었다. ‘낄끼빠빠’의 미덕도 없이 또 나서고 있다.
국민의 버림을 받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정당의 국회의원이라면 반성하고 자숙하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다.
하 모 의원은 국민에 대한 도리도 하지 못하고 자유한국당의 정당한 조치에 딴지를 거는 오버를 하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돌아봐야 할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엄동설한에도 따끔한 충고와 함께 공정 보도에 최선을 다하는 언론인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지만 정당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비방과 허위보도에 대해 비판할 자유도 있다. 자유한국당은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해 나갈 것이다.
2018. 2. 5.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김 영 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