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문재인 정권이 아무리 좌파 종북 정권이라고 하지만, 국민들을 집단 학살한 살인마 전범을 감히 대한민국 땅에 발을 디디게 허락하고 환대하고 세계 평화축제의 VIP석에 앉게 할 수 있습니까?
도대체 누구를 위한 누구의 정권입니까?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을 죽인 그 더러운 손과 악수를 할 겁니까?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의 피가 묻은 그 극악무도한 손과 악수 할 겁니까?
대한민국 대통령이기를 거부한 반역행위이자 이적행위입니다.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집권한 정권에서 이제 종북 주사파 청와대 참모진들이 모여 국정농단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김영철은 대한민국 땅을 침범하려면 이제 우리의 몸을 밟고 침범해야 할 것이고, 우리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를 밟고 침범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몸뚱이가 휴전선이 되어 살인마 전범 김영철을 막는 인간방어막이 되어 김영철의 방한을 막아낼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김영철의 입국 거부를 김정은에게 통보하십시오.
2018. 2. 25.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