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좌파 광란이 점입가경이다. 문 정권은 공공기관 기관장등 핵심 인사 1만 명을 교체해 공무원들의 보수기조를 아예 들어 내려고 하고 있다.
현 정권은 마음에 안 드는 곳에 적폐라는 똥물을 부어가며 없앨 구실을 만들고 그렇게 해서 나라를 뒤집으려 하고 있다. 튼실한 한미동맹도 김영철 같은 살인마를 불러들여 균열을 만든다. 조폭 북한과 대화를 하지 않은 지난 정권의 정책도 적폐라고 한다. 공기업 기관장 교체도 적폐가 구실일 것이다. 도대체 적폐는 무엇을 위한 도장인가.
우리는 이런 문 정권을 본격 제지할 것이다. 우리 당은 좌파적폐기록위원회를 출범할 것이다. 문 정권에서 벌어지는 좌파 적폐를 꼼꼼하게 기록해 정권이 교체되면 준엄한 심판을 할 것이다. 국민들에게도 문재인 정권의 이중적 본질, 좌파적 본질을 꾸준히 상기시킬 것이다.
우린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문 정권과 이들의 좌파 농단에 부역하는 자들은 지혜롭게 행동할 것을 권한다.
2018. 2. 26
자유한국당 대변인 홍 지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