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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이제 그만 껍데기는 가라![우세영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18-06-10

  장애등급 판정은 어떻게? “모르겠다”

  병역면제 판정은 어떻게? “모르겠다”

 

  자신을 둘러싼 법적, 도덕적 의혹에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의 거짓과 위선이 가히 극에 달하고 있다.

 

  발가락 자해 의혹에서 시작된 허 후보의 모르쇠는 병역기피 의혹에 이어 무자격 장애등록 의혹에도 입을 다물며 의혹에 의혹을 낳고 있다. 

 

  급기야 이제는 자신이 내세운 ‘스타트업기업 2000개’ 등을 어떻게 추진하겠는가라는 질문에도 제대로 답을 못하는 상황이다.

 

  그러면서 허 후보는 쉬지 않고 말한다.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 또 끊임없이 말한다. 남북통일 남북통일 남북통일….
 
  허 후보의 그 어디에도 대전과 150만 시민은 찾을 수 없다. 차라리 허 후보는 청와대로 가라, 통일부로 가라.

 

  허태정 후보에게 바란다. 이제 거짓과 위선을 그만두고, 지금 이 순간도 병역의 의무를 다하는 젊은이와 부모들에게, 지금 이 순간도 장애의 고통을 견디는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엎드려 사죄하고 진실을 고하라.

 

  그리고 후보직을 사퇴하라. 150만 대전시민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이 살 수 있게, 150만 대전시민이 모두가 행복하고 웃을 수 있게, 껍데기는 가라.

 

2018.  6.  10.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우 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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