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전국 60만명의 수험생 여러분!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달려온 수험생 여러분들의 노력이 보상받는 날입니다.
여러분이 정성들여온 시간의 가치는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된 과정 끝에 얻은 열매는 달콤하리라 믿습니다.
이제 수능에 대한 부담감과 긴장감은 덜어내시기 바랍니다. 모든 일은 후회만 남지 않으면 됩니다. 최선을 다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가감없이 발휘하십시오.
자유한국당은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정부도 수험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이동편의 등 대책마련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수험생 여러분들의 수능시험 선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8. 11. 14.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윤 영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