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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화합과 절대단결의 물결로 4.3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19-03-22

문재인 정권의 오만한 좌파독재를 막아내고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하고자 자유한국당은 하나로 뭉쳐 화합과 통합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모든 당원이 일사불란하게 대오를 정비해 절대단결, 절대화합의 정신으로 경남 창원성산과 통영·고성을 누비며 문재인 정부와 맞서 싸우고 있다.

 

과거 보수 패배의 원인은 분열이었다. 오늘 그 우려는 말끔히 씻기고 정권심판과 좌파독재 저지를 위한 물결을 자유한국당이 경남에서 일으키고 있다.

 

경제가 어려워져가면서 도탄에 빠진 민생을 살리고 좌파독재의 폭주를 막고자 서필언 전 행안부 차관은 통영·고성 선거구 경쟁자였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선거유세에 동참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황교안 당대표와 두 손 맞잡고 자유한국당의 승리를 위해 기염을 토하고 있다.

정권교체의 최일선에 나서준 모든 이의 약동하는 에너지와 열정이 대한민국의 숨통을 트여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국갤럽이 오늘(22) 발표한 PK지역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62%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36%를 기록하며 지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경제파탄과 안보파탄을 야기한 문재인 정권를 심판하기 위해 반드시 이번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이겨야만 하며,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좌파일방 독재의 확실한 저지선을 경남에서 구축해, 정권교체와 대한민국 번영의 씨앗을 틔울 것이다.

 

화합과 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을 번영의 미래로 이끄는 자유한국당의 승리의 그날에 국민들께서 함께해 주실것이라 굳게 믿는다.

 

 

2019. 3. 22.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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