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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식 문재인號는 박영선과 김연철을 기어이 대한민국號에 불법 환적시키려 하는가 [민경욱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19-04-04

청와대를 향한 여론의 들끓는 분노에도 대통령은 패딩위선영선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와 관광객사살 통과의례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에 대한 임명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 박 후보와 김 후보에게 밉보이면 안 될 속사정이라도 있는 것인가.

 

동영상 CD 거짓말, ‘나 먼저암수술, 정치자금 회계 조작, 자택 리모델링 3억원 대납, VIP실 특혜진료 의혹 등 패딩위선영선의 종착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아니다. 박 후보가 가야할 곳은 검찰·법원, 묵을 곳은 교도소라는 세간의 따가운 비판을 곱게 새겨듣길 바란다.

 

김연철 후보도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현재 한국국적 선박이 북한 선박에 16t 이상의 석유 제품을 불법 환적시킨 혐의로 장기 출항이 보류된 채 부산항에 억류돼 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위반으로 장기 출항 보류된 한국 선박 최초의 사례다.

 

김연철 후보가 내각의 일원이 되기라도 한다면, 어찌 이것이 한 번에 그칠 일이겠는가. 부산, 인천, 평택 등 대한민국의 모든 항구가 대북 불법 환적을 위한 유엔 제재위반의 기착지로 삼을 것이라는 의구심이 합리적 추론이며 비판이 아니겠는가.

 

문재인 대통령이 분노로 가득 찬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관 임명을 강행한다면, 겁에 질려 외투로도 가리지 못한 대구 칠성시장에서의 기관총을 또 다시 국민에게 정조준하는 대국민 선전포고가 될 것이다.

 

도대체 문통령인가, ‘조통령인가? 대통령은 하늘 같은 존재고 박영선과 김연철은 하늘 위의 구름 같은 존재고, 조국은 우주 같은 존재라도 되는가.

 

불법체류자 박영선과 김연철을 탑승시켜 나 홀로 항해중인 막무가내 문재인, 이제는 대통령과 청와대가 앞장서 기어이 대한민국에 불법 환적 시키려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는 43일 경남을 뒤흔든 국민의 비판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고 진정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길이 무엇인지 곰곰이 곱씹어보기 바란다.

 

 

2019. 4. 4.

자유한국당 대변인 민 경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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