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내일(30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가 오늘(29일) 자유한국당에 대해 ‘도둑놈’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형법 제 311조(모욕죄)를 적용해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 114명의 이름으로 고발할 것임.
또한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이 강행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의원의 폭력 행위에 대한 채증을 계속해온 바, 폭력행위가 추가로 확인된 의원 15인에 대한 추가 고발장도 내일 함께 제출할 것임.
2019.4.29.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