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내일부터 국민속으로 들어가 국민과 함께하는 투쟁에 돌입한다.
문재인정권은 민생을 챙기고 경제를 살려달라는 국민의 요구를 철저히 외면했다. 그 결과 우리는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충격적인 문재인 시대를 맞이하고 말았다.
문재인정권은 오로지 좌파연합을 통한 장기집권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자기들 밥그릇 늘리는 선거법, 청와대 친위대 공수처법을 국회에서 폭력까지 불사하며 패스트트랙에 태웠다.
국민들께서는 힘들다고 살려달라고 하시는데 오로지 좌파독재 장기집권 야욕을 실현하고자 행정부,사법부,헌재를 장악하고 국회까지 장악하려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속으로 들어가 싸우고,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려한다. 문재인 정부가 포기한 민생을 자유한국당이 챙기려 한다.
내일(2일) 자유한국당은 경부선을 타고 서울역, 대전역, 대구역, 부산역을 돌며 국민들을 뵙는다. 문재인정권의 폭정과 민생파탄 실태를 보고드리고 절실한 현장의 민심을 청취한다.
금요일(3일)에는 호남선을 타고 서울로
올라오며 국민과 함께한다.
토요일(4일)에는 광화문에서 제3차 대규모 장외투쟁으로 국민의 힘을 모을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국민들께서 문재인 정권에 맞서는 우리의 투쟁에 힘을 주실 것을 믿는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키고, 미래세대를 생각하며, 무엇보다 민생을 챙기는 자유한국당의 투쟁에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2019. 5. 1.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