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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소상공인의 날, 국민의힘이 700만 소상공인분들에게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11-05
오늘은 소상공인의 날입니다. 
소상공인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와 사회ㆍ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법적 기념일입니다.

동시에 이태원 사고 국가 애도 기간 마지막 날이기도 합니다. 
사고 당일 상점 출입문을 개방하고 대피를 도와주신 상인분들, 부족한 구급 인력을 대신해 구조에 참여했던 상인과 직원분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소상공인분들을 흔히 한국경제의 실핏줄이라고 부릅니다. 
민간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경제발전의 원동력 역할을 해 오셨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경영 회복과 도약을 국정과제로 삼고 소상공인분들에게 힘이 되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맞춤형 금융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지표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도록 하고, 장기적으로는 시장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이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일선 현장에서 체감되지 않는 정책은 무용지물입니다.
정부, 여당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들이 실제 생업 현장에 계시는 소상공인분들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2. 11. 5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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