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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은 집단최면에서 벗어나 범죄 옹호를 그만둬야 한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11-14
정진상 실장이 이재명 대표의 풍산개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민주당은 정진상 엄호사격에 나섰다.

아니, 보호하고 있다는 믿음을 주기 위한 ‘가스라이팅’일 수도 있겠다.

이재명 대표 관련 사건의 진실이 세상에 밝혀질 때쯤이면, 정 실장도 풍산개처럼 버려질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유동규도 그랬다.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를 옹호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집단최면’에 걸려 ‘시한폭탄’을 부둥켜안고 있는 듯하다.

노래방 녹취록은 철석같이 믿으면서 당사자의 진술이나 검찰 수사는 못 믿겠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만 봐도 알 수 있다.

참사를 이용해 장외투쟁 운운하며 국민 시선 돌리기에 열을 올려도 소용없다. 이재명 대표 관련 사건 문제는 이미 지난 대선에서 국민께서 판단했고, 심판한 결과다.

민주당은 하루빨리 집단최면에서 벗어나 공당의 모습으로 복귀하라. 범죄 옹호에 힘 쏟는 이 시간에 민생은 시들어가고 있다.

2022. 11. 14.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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