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영선 대표최고위원의 7월2일(일) 농촌일손 돕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김영선 대표는 전북 고창군 흥덕면 후포리 대촌마을을 찾아 수확이 한창인 복분자 순따기 일손지원 등 농정현장 체험을 직접했다.
- 김 대표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북 고창군 흥덕면 복분자 밭으로 이동해 비옷을 입고 순 따기 작업을 도왔다. 김 대표는 농민들에 “올 복분자가 과잉 생산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복분자 생산, 유통 문제에 대해 개선할 점은 당 차원에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대표는 이강수 군수와 전북지역 당직자들과의 군정 현안 및 복분자 판로 확대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 김영선 대표의 농정현장 체험에는 김애실 의원, 박세환 비서실장 및 당직자 20여명이 함께했다.
2006. 7. 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