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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의 논산훈련소 방문 관련[보도자료]
작성일 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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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한 안보, 선진한국의 초석”,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9월 25일 논산훈련소 방문 관련 주요내용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ㅇ 논산국군훈련소장과 육군교육사령관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들이 직접 나와서 환영해준데 감사한다. 오늘 한나라당이 논산훈련소를 방문한 것은 훈련병들을 격려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튼튼한 안보가 정예 군인양성요람인 훈련소에서 시작된다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 국방은 공기와 같아서 눈으로 보이거나 느껴지진 않지만 안보 없이는 국가도 없고 경제도 없다. 튼튼한 안보는 군이 해주어야한다. 훈련소가 중요한 이유는 안보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군은 현재 정치권에서 논의 중인 전시작전권 문제에 신경을 쓰지 말아야한다. 정치적 고려 없이 훈련과 자기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여 주길 당부한다.

 

<강창희 최고위원>

 

ㅇ 군을 떠난 지 오래되어서 격세지감을 느낀다. 민간인에서 군인이 되는 훈련소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대한민국 남성들이 훌륭하고 체계적으로 교화되는 장병 육성의 기본이 훈련소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한영 최고위원>

 

ㅇ 어머니 입장에서 아들을 군대보내기 전날 울고, 아들의 옷이 집으로 배달되어 올 때 운다. 군대에서 사고가 나지 않도록 노력하여 주고 훈련병들의 심리상태를 전문적으로 상담해줄 상담자를 배치하여 사병들과 상담을 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주길 바란다.

 

 

  오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논산훈련소 방문에는 강창희 최고위원, 한영 최고위원, 황우여 사무총장, 박재완 비서실장, 나경원 대변인, 전용학 제2사무부총장, 홍문표 의원, 이재선 충남도당위원장 외 충남대전 원외위원장님들이 배석한 오찬장에서 논산훈련소 23연대 김재욱, 안병진, 김명찬, 유한원 훈련병과 같은 테이블에서 받아 식사를 겸해서 환담을 나눴고 오찬이 끝난 후 훈련병들과 함께 총검술 훈련 체험이 있었다.

 

 

2006.   9.   2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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