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10월 4일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의 추석 민생현장 방문에 대해 정수연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강재섭 대표최고위원과 전재희 정책위의장 등 한나라당의 주요당직자들은 10월 4일 추석을 앞두고 민생현장 탐방의 일환으로 서울 Metro 군자차량기지를 방문해 서울시민의 손과 발이 되는 도시철도 차량기지의 운행실태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한나라당 주요 의원들과 서울 지하철기지 차량 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들의 손을 일일이 잡고 격려하면서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이 자리에서 강재섭 대표는 작은 사고에 있어서도 사회 질책이 가장 많고 24시간 고생하면서 자신의 업무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서울 Metro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는 추석에도 안전하고 편안한 지하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하였다.
- 또한 이 자리에서 강재섭 대표는 한나라당도 따뜻한 물기가 배인 민생의 아픔을 함께하는 민생 정비사무소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해 서민에게 다가갈 것을 약속했다.
- 간담회를 마친 후 강재섭 대표와 의원들은 지하철 차량기지를 들러보며 현장의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ㅇ 이날 민생현장 탐방에는 강재섭 대표최고위원과 전재희 정책위의장을 비롯하여 배일도 노동위원장, 심재철 홍보전략위원장, 나경원 대변인, 유기준 대변인, 이주호 제5정조위원장, 정진섭 기획위원장등이 참석했다.
2006. 10. 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