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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브리핑[보도자료]
작성일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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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준 대변인은 12월 28일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황우여 사무총장은 내년 4월 15일 재보궐선거가 있을 예정인데, 이번 12월 25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현재 예상되는 지역은 국회의원의 경우에는 4개 지역, 경기 화성, 대전 서구을, 전남 무안신안, 경기 부천원미을 이렇게 네 개 지역이고, 기초단체장의 경우에는 양평 군수, 광역의원 세 곳, 기초의원 여섯 곳인데 한나라당은 조용한 가운데 철저히 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신년인사회 장소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는데, 국민에게 새로운 기분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남산에서 하는 것이 어떤가 이런 말씀이 있다고 하셨다.

 

ㅇ 전재희 정책위의장은 이번에 국회에서 통과된 세법에 대해서는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 상당히 중요한 법안이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음식점하시는 분에게 해당되는 것, 또 임시세액을 공제하는 이런 것들은 이해관계자들에게 상당히 중요한 법안이기 때문에 홍보본부에서 보도자료를 만들어서 각 단체에 보내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ㅇ 이재오 최고위원은 이번에 정기국회와 임시국회가 끝났지만 한나라당이 역동성을 보이고 주체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위해 전략기획본부라든지 홍보본부에서 당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ㅇ 김형오 원내대표는 내년 1월 중순부터 2월 사이에 국민들에게 또 당원들에게 사학법과 시국이슈에 관련된 전국 순회 강연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ㅇ 안경률 제1사무부총장은 지금 열린우리당을 면밀히 보면 국민들이 상당히 걱정하는 바가 크다. 한나라당은 국민을 보고 정도(正道)로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06.   12.   2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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