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유기준 대변인은 3월 22일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이주영 수석정조위원장은 정치관계법 제·개정 특위 구성안을 최고위원회의에 상정했고, 이구성안은 안상수 의원을 위원장으로, 이병석 의원을 간사로 해서 총 17~18명의 위원들이 이 특위에서 활동할 것으로 내용이 되어 있다.
ㅇ 안경률 제1사무부총장은 4·25 재보궐선거 공직후보자 추천안을 최고위원회의에 상정했다. 최고위원회의 의논 결과, 먼저 국회의원 선거의 경우에는 대전서구을 지역에는 이재선 대전시당 위원장이 후보자로, 전남무안신안의 경우에는 전농림부 장관 정책보좌관인 강성만씨가 공천을 받았고, 그리고 광역의원의 경우에는 서울송파 제4선거구 서울시당 홍보위 부위원장인 강감찬씨가 공천을 받았고, 기초의원은 8지역이 오늘 공천이 확정되었다.
ㅇ 임태희 여의도 연구소장은 “이번 손학규 전지사의 탈당에 관련해서 국민여론을 조사해 본 결과, 당이 심기일전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 좋겠다.”라고 분석을 했다.
ㅇ 강창희 최고위원은 “대전서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최선을 다하겠다. 중앙당에서 많이 도와 달라.”고 말했다.
-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이번에 공천한 대전서구을 지역의 경우에는 미세하게 현재 우월이 드러나지 않는 비슷한 상황이기 때문에 당이 전력을 다하여 노력하자.”고 말했다.
2007. 3. 2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