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중소기업인 리셉션 축사 주요내용에 대해 권기균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3월 22일(목)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 있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하는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중소기업인 리셉션’에 참석하여 다음과 같이 축사했다.
ㅇ “40여년간 이 땅의 경제를 위해 고생을 하신 중소기업중앙회가 북소리도 힘차게 김기문 신임회장의 지휘 하에 새 출발을 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작은 것이 강하다’는 말이 있다. 중소기업 하나하나는 작지만 전체 기업의 수로는 우리나라 기업의 99.8%이고, 근로자 수는 87%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중소기업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니다. 오늘부터 중소기업중앙회가 새 출발을 해서 파워풀 중앙회, 원더풀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칼라풀(colorful)을 비롯해서 뷰티풀(beautiful)까지 있는 풀은 전부다 해주시길 바란다. 많은 발전을 기대한다”
ㅇ 오늘 행사에는 한나라당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김영선 前대표, 이규택 前최고위원, 김석준 제4정조위원장, 유기준 대변인, 나경원 대변인이 함께 참석해서 중소기업중앙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2007. 3. 2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