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정수연 부대변인은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의 경기 양평 4.25 재보선 지원유세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4월 13일(금), 경기도 양평의 양평시장을 찾아 한나라당 강병국 양평군수 후보 지원에 나섰다.
ㅇ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의 지원유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어제부터 4.25 재보선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새로운 양평 건설을 위하여 젊고 혈기 왕성한 42살의 강병국 후보를 내놓았다. 강병국 후보는 팔당호 수질정책협의회 정책국장을 지낸 수재관리 전문가이고, 정책보좌관이다. 양평 최고의 상수원 정책전문가이다. 그래서 팔당호를 시작해서 상수원 규제완화와 양평군민이 잘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양평은 무소속 후보를 당선시켜서 이제까지 제대로 되는 게 없었다. 선거법을 위반해서 지금 재보궐선거를 하게된 것이다.
- 김문수 경기도지사도 한나라, 양평의 국회의원 정병국도 한나라, 연말 대통령도 한나라일 가능성이 크다. 양평 발전을 위해서 한나라당의 강병국 후보 지지를 부탁한다. 수많은 문제해결에 있어 청와대, 국회, 경기도와 대화로서 해결할 수 있는 후보를 뽑아 달라. 양평군수 선거는 동시에 대통령 선거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과 같다. 정권연장 음모세력도, 무소속도 아닌 양평 발전을 위해서, 또 반드시 정권교체를 원한다면 한나라당에 힘을 실어 달라. 그래서 이번 선거에서 강병국 후보를 선출해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ㅇ 오늘 양평 기초단체장선거 지원유세에는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정병국 의원, 고조흥 의원, 유기준 대변인 및 경기도당 당직자들이 참석하였다.
2007. 4. 1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