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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브리핑[보도자료]
작성일 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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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준 대변인은 4월 16일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황우여 사무총장은 4.25 재보궐 선거의 판세에 대해서 최고위원회의에 보고를 했다. “먼저 경기 화성의 경우는 여론 지지도 모두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고, 대전 서구을 지역은 조금 부족한 정도이고, 무안신안의 경우에는 기대보다 높은 지지도를 보이고 있다. 종전의 15%에서 16.7%의 지지도를 보이고 있고, 기초의원의 경우 광주지역에 두 명을 뽑는 선거구에서 한나라당 소속의 한 명이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 기초단체장의 경우에는 양평, 동두천의 경우는 우세를 보이고, 충남 서산, 경기도 가평은 백중 우세, 경북 봉화, 서울 양천은 백중 열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ㅇ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양천과 봉화는 당력을 집중해서 상당히 노력을 해야 된다. 봉화의 경우에는 도당위원장의 유세일정이 아직 없는데, 지금부터라도 빨리 유세일정을 잡아서 유세를 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 그리고 “이번 주 목요일의 최고위원회의는 대전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ㅇ 임태희 여의도 연구소소장은 “신안무안은 당락과 관계없이 15% 유효득표의 목표를 한다면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 후보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중앙당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ㅇ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한나라당 소속의 빅2의 공동유세를 일정을 잡는다면 좀 더 일찍 대전에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07.   4.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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