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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브리핑[보도자료]
작성일 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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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대변인은 4월 19일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최근 당의 정치관계법 재·개정 특위에서 발표된 내용 중에서 위헌성이 있는 조항들이 있는 것 같다. 위헌성이 있는 조항이 있다는 부분을 지적을 하면서 검토를 해야 할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 또 권영세 최고위원도 “지나치게 네거티브적인 조항들이 많다. 포지티브한 조항으로 바꿔야 할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 또 그밖에 이와 관련해서 이재오 최고위원과 전재희 정책위의장님께서 말씀을 하셨고, “이 부분에 대해서 최고위원회의와 또 의총 등을 거쳐서 좀 더 정제되어 조율되어야 할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ㅇ 그밖에 임태희 여의도 연구소장이 “최근 재보궐 선거가 이루어지는 지역의 여론 조사 결과를 보고를 했고, 대체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한나라당 후보에 대해서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고 보고했다.

 

-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이와 관련해서 “경북 봉화라든지 양천 등을 비롯해서 끝까지 한나라당 의원들이 모두 최선을 다해서 지원해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 안경률 제1사무부총장도 역시 대전 등에 최고위원들을 비롯한 많은 의원들이 지원해주기를 부탁했다.

 

-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이와 관련해서 “좀 더 실질적인 선거운동을 빅2를 비롯한 모든 의원들이 해주었으면 한다.”는 당부의 말을 했다.

 

ㅇ 또한 박계동 의원께서 가칭 ‘한나라당 전국리더십대회’에 관련해서 보고를 했다. 이것은 차기 정권을 담당할 유일한 대안 정당인 것을 국민에게 알리고, 당중심의 새로운 대선캠페인을 창출하며, 또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대회이다. 주요 임무는 대선의 필승전략의 당 중심선거, 또 당 조직 활성화를 통한 집권의지의 집결, 또 새로운 선거문화의 창출로 정책 정당이슈를 선점하자는 취지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완전히 다듬어지지 않았고, 오늘 이 ‘한나라당 전국리더십대회’에 대해서 많은 논의가 있었다. 가칭 ‘한나라당 전국리더십대회’는 우리가 여러 번 이야기 한 것처럼 정책 전당대회의 성격이라는 말씀을 드린다.

 

 

 


2007.   4.   1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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