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형진 부대변인은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의 경기도 화성 4.25 재보선 지원유세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4.25재보선 선거기간 마지막 주말인 4월 22일(일), 경기도 화성 용주사 및 화산동 상가지역, 수원대 앞을 방문하여 한나라당 소속 고희선 화성 국회의원 후보의 지원유세를 했다.
ㅇ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용주사에서 가진 간담회를 통해 “한나라당이 이번 선거를 통해 정권을 창출하여 국태민안을 이룸으로써 보국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이 불교 정신과도 합일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ㅇ 이어 강재섭 대표는 자리를 이동하여 수원대학교 앞에서 가진 유세 연설을 통해 “한나라당은 이번에 화성 출신의 고희선 후보를 아주 좋은 상품으로 내놨으며 열린우리당 후보보다 훨씬 더 나은 후보라고 자신 있게 생각한다. 이번에 낮은 투표율이 걱정이므로 화성의 애국시민 여러분들께서 모두 투표를 잘해주셔서 ‘기호 1번’을 꼭 찍어주시고 정권이 교체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간곡히 호소했다.
ㅇ 오늘 용주사에 있었던 간담회에서는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후보인 고희선 후보와 박순자 여성위원장, 박재완 대표비서실장, 심현태 화성선대위위원장, 중앙위불교분과위 위원장 심담스님, 박명희 도의원 등 당협위원장, 시ㆍ도의원과 당원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고, 수원대학 유세에서는 약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2007. 4. 2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