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11월 6일(화) 14:00,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광명시 당원교육에 참석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김기호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강재섭 대표의 격려사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한나라당 정권창출을 위해 우리는 단합해야 한다. 경부 대운하를 파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후보와 박근혜 前대표의 물길을 이어야 한다. 마음의 대운하를 이어야 한다. 저 강재섭은 최선을 다하여 이 물길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
- 이회창 前총재는 한나라당을 처음 만들었다. 조선의 ‘태정태세문단세..’ 중 태조에 해당한다. 박근혜 前대표는 세종대왕 정도 되고, 저는 아마 문종쯤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 태조가 나라에 등을 돌리고 반대편에 서서 싸운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이회창 前총재께서 좋은 결정을 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과 이명박 후보, 박근혜 前대표, 이회창 前총재, 저를 비롯한 이재오 최고위원, 여기 참석하신 전재희 최고위원, 홍준표 의원, 남경필 도당위원장 등 모두가 대운하처럼 정권창출의 물길을 잇자.
ㅇ 오늘 행사에는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전재희 최고위원, 남경필 도당위원장, 홍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박재완 대표비서실장 등이 참석하였다.
2007. 11. 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