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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기현 당 대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선대위 출정식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3-09-28

김기현 당 대표는 2023. 9. 28.() 10:30, 발산역 1번 출구에서 열린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기현 당 대표>

 

우리 57만 강서구민 그리고 강서를 사랑하는 우리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다. 당 대표 김기현이다. 안녕하신가. 오늘 강서 발전을 위해 김태우가 꼭 필요하다고 하는 말씀을 주신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제가 간단하게 왜 김태우를 뽑아야 되는지 말씀만 드리고, 다음 분들의 말씀을 듣도록 하겠다.

 

사실 오늘 이제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날이긴 합니다만, 바로 추석 연휴가 오늘 시작되어서 여러분들 아마 시간 쪼개서 여기 오시느라고 참 힘드셨을 텐데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만큼 김태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진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13일 선거운동 기간 동안 그 진한 마음 절대로 옅게 하지 마시고 끝까지 김태우를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다.

 

무엇보다도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는 계속 발전할 것이냐, 아니면 낙후된 과거를 그대로 답습할 것이냐, 발전이냐, 정체냐 하는 것을 선택해야 되는 선거이다. 민주당 구청장 16년의 세월 동안 강서를 한번 돌아보시면 강서가 얼마나 낙후되었는지 사시는 우리 강서구민 여러분들께서 잘 아실 것이다. 제가 강서를 몇 차례 걸쳐 돌아보았다. 바로 이웃 동네 양천에는 보니까 미국 뉴욕 맨해튼 같은 고층 빌딩들이 쑥쑥 솟아있는데 경계를 딱 지나서 강서로 오니까 푹 꺼졌다.

 

아니 비행기가 양천을 지날 때는 하늘 높이 올라가다가 강서로 오면 갑자기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고도제한이 매우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여기 지금 고도제한 문제가 가장 중요한 해결 과제 아니겠나.

 

특히 우리 김태우 후보가 지금 메인 슬로건이 무엇인가. “빌라를 아파트로이다. 온 동네 보니까 저층 빌라로 가득 차 있는데, 이 가득 찬 저층 빌라를 아파트로 바꾸겠다는 당찬 포부를 실천으로 옮겨야 강서가 발전하는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하신가?

 

16년 동안 구청장 맡겨놓고 국회의원 3명 다 민주당 뽑아 놨는데 이것 하나 해결 못 하고 늘 표만 달라고 그러는데 이번에는 심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 일을 한다. 여러분 그렇지 않나. 이제 잃어버린 16, 강서의 잃어버린 16년을 이제는 벗어나서 김태우에게 맡겨서 훨훨 날아가는 발전하는 강서를 만들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한다. 강서구청장 1년 잠시 하면서 대규모 택지개발 진행하고 있는 것 아실 거다. 새로 아파트가 들어오도록 지구 지정된 것 알고 계실거다. 그것 누가 했는지 아실 거다. 그래서 이번에는 발전이냐, 정체냐 우리 구민들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꼭 한번 바꿔보자는 말씀드린다.

 

두 번째로 바꾸려면 힘이 좀 있어야 한다. 아무리 용을 써본들 힘이 없으면 안 된다. 아니 구청장이 힘쓰려고 해봐야 구청장 자기 힘으로 되나. 중앙 정부가 돈을 주고 고도제한 풀어주고 서울시도 돈을 보태줘야 하지 않겠나. 제가 울산시장을 했는데 울산시장 하면서 보니까 구청장이 돈이 별로 없고 권한도 별로 없다. 서울시장이 권한도 갖고 있고 돈도 갖고 있어서 서울시가 안 보태주면 살림이 안 돌아간다. 서울시장 우리 누구 뽑아놨나. 서울시장 오세훈 뽑아놨으니까 부려 먹어야 할 것 아닌가. 부려 먹으려면 채널이 통해야 할 것 아닌가. 주파수가 맞아야 할 것 아닌가. 주파수 맞는 후보 누구인가. 김태우 맞죠?

 

윤석열 대통령이 오죽 신임을 했으면 특별사면 복권을 해줬겠나. 그런 걸 보면 김태우가 되면 대통령도 밀어주고 서울시장도 밀어줄 것 같은데 여러분 그런 확신이 드시나. 거기다가 제가 어느 당 대표인가. 여당 대표이다. 제가 여기 왜 왔겠나. 약속 지키겠다고 제가 보증하려고 온 것 아니겠나. 집권 여당 대표로서 김태우를 당선시켜 주면 강서의 빌라를 아파트로 만드는데, 집권 여당이 힘을 보태겠다는 이런 말씀이다.

 

제가 우리 당에 지시를 이미 했다. 고도제한을 합리적으로 완화할 방법을 찾도록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라 이미 지시가 내려가서 그 논의가 우리 당에서 시작이 됐다. 빨리 진행하려면 여러분 김태우에게 힘을 모아 주셔야 되지 않겠나.

 

마지막 한 말씀드리겠다. 당선 즉시 신속하게 쾌속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 속전속결로 일할 수 있는 사람, 바로 김태우를 뽑아야 된다는 이런 말씀 드린다. 한번 생각해 보시라. 행정 살림을 살아본 적도 없고 구청에 어느 동이 어디에 있는지 무슨 동에 무슨 민원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을 구청장 뽑아 놓으면 구청장 임기 2년 반밖에 안 남았는데 그동안에 배우고 익히고 견습생 구청장 뽑아 놓으면 누가 손해인가. 강서구민이 손해이다. 바로 당선되면 첫날부터 능숙하게 속전속결로 숙원 해결할 사람 누구인가.

 

그래서 꼭 김태우 뽑아주시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구청장은 정치하는 자리가 아니다. 구청장은 행정하고 일하고 심부름하는 자리이다. 정치하는 것은 국회의원들이나 이런 사람들한테 맡기고 구청장은 살림을 살아야지, 살림 살아야 할 사람이 정치하면 그 집안이 제대로 되겠나. 구청장이 정치를 하면 손해는 강서구민이 보는 것이다. 구청장은 정치하는 사람 그리고 정쟁하려고 아바타, 낙하산 타고 온 사람 말고 우리 구민의 삶, 숟가락까지 다 챙기고 있는 김태우를 꼭 뽑아주시라는 말씀드리면서 제 말씀 마치겠다.

 

<김병민 최고위원>

 

안녕하신가. 사랑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반갑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병민이다. 우리 오늘 이곳에 모인 구민 여러분들의 마음을 보니까 선거 첫날부터 김태우 후보 당선시키겠다는 그 마음이 서울 전역에서 우리 강서로 모인 것 같다. 조금 전에 우리 대표님 말씀 주셨던 첫날부터 능숙하게 일할 후보 우리 김태우 후보다이렇게 얘기했는데 어디서 많이 듣던 구호이다.

 

지난 4.7 보궐선거를 통해서 우리 서울시를 탈환하고 정권교체의 발판이 됐던 바로 그 서울시의 4.7 보궐선거 일을 해본 사람이 잘할 수 있다고 첫날부터 능숙하게를 외쳤던 당시 오세훈 후보를 우리 강서구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들이 뽑아주셨고 오랜 염원이었던 지역발전의 초석을 드디어 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이어서 지난날 우리 강서구민 여러분들께서 직접 여러분의 손으로 강서의 발전을 만들기 위해 우리 김태우 구청장을 당선시켜 줬다.

 

우리 김태우 후보가 다시 강서구청으로 돌아가서 우리 강서구민 여러분들의 염원인 재개발 확실하게 해내고 우리 강서구민들과 함께 강서구민들만 생각하면서 일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동의하시는가.

 

우리 강서 주민들만 생각하면서 일할 수 있는 강서구민을 지킬 후보가 바로 김태우 후보이다. 여러분 중앙정치에서 사법리스크에 얼룩진 이재명 대표를 지키겠다는 사람과 우리 강서구민만 생각하면서 강서의 발전을 생각하는 사람 중에 어떤 후보가 우리 강서구에 꼭 필요한 후보겠는가.

 

우리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되니까 말씀을 못하시겠습니다만, 우리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킨 주역이고 윤석열 정부의 가치와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윤석열 정부의 상징, 권영세 전 통일부 장관께서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신다.

 

우리 강서구의 재개발을 힘껏 이끌어낼 수 있는 최종적인 의사결정을 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지고 있다면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만,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모든 서울시의 뜻을 함께하고 있는 서울시의 국회의원, 당협위원장들이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다.

 

우리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님을 필두로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를 당선시켜 주시면 우리 국민의힘이 집권당으로써 책임 있는 약속을 우리 강서의 발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 사랑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첫날부터 능숙하게 일할 후보 누구인가. 우리 김태우 후보에게 큰 힘 보태주시기 바란다. 고맙다.

 

<장예찬 청년 최고위원>

 

청년답게 짧고 굵게 하겠다. 저는 오늘 강서구 청년들에게 두 가지만 호소하려고 한다. 청년의 첫 번째 특징 무엇인가. 실용적이라는 것이다. 복잡한 정치 논리가 아니라 우리 화곡동에 사는 화곡동 빌라의 신혼부부들, 아기 낳아야 하는 30대 신혼부부들 그리고 마곡에 사는 출퇴근하는 직장인 청년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도로를 깨끗하게 만들고 학교를 짓고, 친구들에게 나 강서구 산다고 했을 때 폼나게 만드는 실용주의 아닌가. 바로 그 실용에 최고 적임자가 김태우 구청장이 맞다면 큰 환호성과 박수 보내주시라.

 

청년의 두 번째 특징, 마지막 특징 자존심이다. 우리 청년들 돈은 없어도 가오는 있다.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우리 청년들의 마음을 관통하는 영화 대사이다. 여러분 중범죄자 따라서 재판장 들락거리며 수발드는 구청장을 보시겠나. 아니면 원할 때 언제든 국민의힘 당사, 당 대표실, 서울시장실, 대통령실 찾아가서 강서구 청년들의 요구사항을 당당하게 전달할 수 있는 구청장을 보시겠나. 적어도 중범죄자 수발드는 구청장이 강서구 청년들을 배신해선 안 된다는 그 자존심을 우리 강서구의 선배님들과 청년들이 지켜주실 거라 생각한다. 청년은 김태우! 김태우! 김태우! 감사하다.

 

<정우택 명예공동선대위원장>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대단히 반갑다. 안녕하셨나.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우택이다. 저는 충청도에서 왔다. 오늘 사실 저도 저의 지역에 내려가야 하는데 저의 지역구민들한테 오늘 김태우 후보 출정식이기 때문에 제가 거기 간다고 했더니 우리 주민들이 저보고 괜찮아유, 우리 김태우 후보 당선시키고 오슈라고 저한테 말씀을 하셨다. 충청도 사람들이 괜찮아유할 때는 이게 긍정인지 부정인지 잘 봐야 하는데 이거 확실히 갔다 오라는 뜻으로 저는 알아들었는데 이번에 잘 왔다고 생각하면 박수 한번 크게 부탁드린다

 

저는 옆에 있는 김태우 후보가 당선되야 하는 세 가지 조건을 갖고 있다고 본다. 첫째는 어느 후보보다도 누구보다도 강서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갖고 있는 후보 저는 단연 김태우 후보라고 생각한다. 대법원판결이 난 직후에 하루도 거름 없이 강서구의 사업이 머릿속에서 떠난 적이 없다고 회고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공공 주택 복합 사업을 유치하고 또 서울에서 가장 큰 모아타운을 유치한 그 사업들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혹시 장애물이라도 있는지 노심초사 한 후보가 김태우 후보이다. 이렇게 강서구의 모든 열정과 헌신을 맡길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 다시 한번 구청장으로 만들어서 우리가 일을 시켜야 하지 않겠나.

 

두 번째, 김태우 후보가 당선돼야 되는 이유는 용기와 강직한 성격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 작년 6월 김태우 후보를 강서구청장으로 뽑아주셨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조국이라는 사람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우리 국민과 세상에 알렸고, 또 문재인 정부의 비상식과 부정을 국민한테 고발한 용기와 강직의 성품을 가진 사람, 이런 분이 바로 김태우 후보라고 저는 생각한다. 저는 김태우 후보의 목소리가 아직도 쟁쟁하다. ‘김태우가 유죄라면 조국이 무죄고, 조국이 유죄라면 김태우는 무죄다.’ 이런 얘기를 한 우리 김태우 후보의 강직한 성격을 저는 지금도 귀에 쟁쟁하게 듣고 있다. 이런 강서구민을 위해서 용기와 강직의 성품을 가진 우리 김태우 후보, 여러분 당선시켜 주십사 하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세 번째는 이 구청장은 우리 강서구를 책임지는 사람이다. 우리 강서구의 미래를 설계하고 그것을 실천하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유능한 행정가가 필요하다. 우리 강서구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우리 고도제한 문제, 이것 해결해야 한다. 또 고도제한 문제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우리 집권 여당에서 강력한 지지를 얻고 있는 김태우 후보가 구청장이 됐을 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한 구청장에 당선될 수 있는 사람 그분은 바로 김태우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박수 한번 쳐주시길 부탁드린다.

 

이 보궐선거 이후에는 바로 직무에 들어간다. 인수위가 생길 수도 없고 또 공부할 시간도 필요 없다. 이 지역 사정을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 이 강서와 전혀 인연도 없는 사람, 이런 사람이 내려와서 갑자기 구청장 일을 할 수 있겠나. 우리 낙후된 강서구를 서울의 강남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뚜렷한 목표의식과 강서구청장을 한 경험을 가지고 또 정의와 상식과 가장 올바른 건전한 가치관을 가진 우리 김태우 후보만이 강서구청장으로서 제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다시 한번 우리 구청장으로 태우GO!’ 하시겠나. 우리 여러분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시라.

 

우리 김태우 후보가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시기 바란다. 여러분의 힘 있는 응원과 강력한 단합의 모습이 필요하다. 여러분,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이 강서구를 결정한다. 우리 김태우 후보 선택만이 우리 강서구를 우리 발전시킬 수 있는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강서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우리 김태우 후보 다시 구청장으로 만들어 주시겠나.

 

여기 다른 시도에서 오신 존경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충청도 사람은 한번 약속하면 그게 그대로 간다. 제가 가서 보고할 것이다. 우리 강서구에 갔더니 아이고 이번에 꼭 김태우 만들어 주겠다고 합디다. 제가 가서 내일은 추석 때 내려가서 보고할 텐데 여러분 약속 지켜주시겠나. 우리 충청도민들이 아마 단합된 힘으로 지금 여러 가지 마음에 좀 차지 않는 분들도 계시다고 제가 들었는데 우리가 대의를 위해서 민주당, 혐의 있는 대표가 전략공천한 사람 뽑아서야 되겠나. 우리 구청장 김태우 후보 우리 충청도민들이 저 멀리 떨어져 있지만 거기서도 강력하게 지지를 보내고 있으니까 우리 국민 여러분 지켜주시겠나. 여러분, 제가 강서구청장하면 김태우 세 번 외치고 저는 내려가겠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강서구청장은 누구인가.

 

<권영세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

 

안녕하신가. 권영세 의원이다. 오늘 추석 연휴의 시작인데 이렇게 바쁜데도 불구하고 많이 모여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여기 계신 분들은 특별히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 앞에 언론인 여러분들 마찬가지로 휴일 시작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취재를 해주시는데 우리 김태우 후보 잘 좀 써주시길 부탁드린다.

 

여러분 73년 전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 9.28 서울 수복, 인천상륙작전을 통해서 공산 세력에 뺏겼던 서울을 되찾은 날이다. 그러면 2023928일은 어떤 날이어야 하나. 온갖 핍박을 통해서 우리 김태우로부터 그리고 강서구민으로부터 구청장을 뺏어간 저들에게 보복을 시작해서 우리 강서구를 되찾아 오는 시동을 거는 그런 날이 돼야 하지 않겠나. 여러분 자신 있으신가. 그러면 큰 소리로 김태우 세 번 외쳐주시기 바란다.

 

저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내려가겠다. 지금 이번 선거가 무슨 선거인가. 구청장 보궐선거이다. 지금 임기가 얼마 남았나. 3년도 채 남지 않았다. 2년 몇 개월이다. 새롭게 강서구를 모르는 후보가 올 경우 일이 제대로 되겠나. 여러분 이게 강서구가 동이 몇 개인 줄 아시나. 제가 보니까 20개가 넘는 것 같다. 20개가 넘는 동 이름이나 제대로 외우겠나. 동의 민원 숙원 사업이 뭔지 제대로 파악도 못 한 상태에서 27~8개월이 후딱 지나갈 것이다. 앞에서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듯이 첫날부터 능숙하게, 빌라를 아파트로 발산, 화곡을 마곡으로 바로 바꿔낼 수 있는 그런 후보 그 후보가 누구인가.

 

용산도 사실 고도제한이 큰 문제이긴 합니다만 강서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강서구 고도제한 문제 바로바로 풀어내야지 강서구가 발전한다. 고도제한 문제를 오세훈 시장과 힘을 합쳐서 풀어낼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가. 바로 투입돼서 우리 강서를 강남 못지않게 강남보다 더 낫게 만들 수 있는 그런 후보 김태우를 반드시 구청으로 되돌려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 말씀 마치겠다. 감사하다.

 

<나경원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

 

안녕하신가. 강서구민 여러분 반갑다. 정말 추석을 앞두고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가 있다. 여러분 우리 김태우 후보 반드시 구청장으로 보내드리려고 여기에 모이신 거죠. 저는 사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있다고 해서 요청이 없어도 와서 도우려고 했다. 그런데 상임고문을 맡겨주셔서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했다.

 

여러분 왜 그랬느냐, 우리는 김태우 후보한테 부채 의식이 있다. 무슨 말씀이냐. 제가 2018년에 원내대표 당선되고 나서 제일 먼저 마주한 사건이 김태우 청와대 특별감찰단원의 양심선언이었다. 여러분 김태우 후보가 없었으면 문재인 정권의 환경부 장관의 블랙리스트를 우리가 밝혀낼 수 없었다. 김태우 후보가 없었으면 유재수 전 부산시장의 비리 의혹을 덮으려는 감찰 무마 사건도 밝혀낼 수 없었다.

 

바로 김태우가 있었기에 문재인 정권의 부도덕, 비리를 우리는 밝혀내서 정권교체를 이뤄낼 수 있었다. 여러분 이런 정의로운 사람 다시 일할 수 있게 해주셔야 되지 않겠나. 지금 많은 우리 후보를 지지하러 오신 분들께서 이미 김기현 대표부터 다 말씀하셨다. 힘 있는 구청장이다. 바로 일할 수 있다. 그리고 강서구를 누구보다도 사랑한다. 그리고 정말 강서구민들이 원하는 택지개발을 비롯한 각종 개발사업 책임 있게 할 수 있다. 여러분들 더 말씀 안 드려도 되죠?

 

여러분 저는 민주당이 이 선거를 정치 난장판을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어제 이재명 당 대표가 강서는요했다고 하는데, 여러분 정권 심판해야 한다. 무슨 정권 심판을 해야 하느냐. 16년 강서 민주당 정권을 심판해야 된다. 여러분 강서에 도움 되는 사람 누구인가. 여러분 지켜주시라. 김태우를 지켜주시고 강서를 정치 난장판에서 지켜내서 이제 강서의 발전을 이룩해 내자. 고맙다.

 

<김선동 서울시당위원장>

 

반갑다. 서울시당위원장 김선동이다. 저는 저 멀리 도봉에서 왔다. 우리 도봉보다 오늘은 강서구가 우리 당에 더 중요한 일이라서 도봉구는 포기하고 강서구에 왔다. 저는 딱 두 가지 말씀만 드려보겠다.

 

이번 선거에서 어떤 사람을 뽑아야 되겠나. 강서구를 발전시킬 그 사람을 뽑아야 되는 선거이다. 김태우를 뽑으면 강서는 로또이다. 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김태우 구청장이 강서 발전, 앞으로 3년여 이내에 큰 그림 다 만들어 내고 묵은 숙원 사업들 전부 다 해결할 것이다. 강서의 로또는 누구인가. 사람은 김태우이다.

 

그리고 또 고민하는 분들이 좀 계실 것이다. 어떤 정당을 뽑아야 될 것이냐. 어떤 정당을 뽑아야 될 것이냐는 문제가 나오면 이런 말씀을 해 달라. 그동안의 민주당 당명이 민주당, 민주당 그랬는데 지난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정말 민주주의였나. 민주주의 쓰레기통에 버린 것이다. 그리고 진보 얘기했지만, 내로남불 얼마나 심하게 했나. 민주주의와 진보 다 팽개친 정당이 우리 대한민국 그리고 강서발전 저는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다. 누가 뭐라 그래도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중심 세력은 저는 저희 국민의힘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나. 우리가 자긍심을 갖고 김태우 후보가 소속돼 있는 국민의힘 그리고 무엇보다 강서 발전의 강서의 로또 김태우를 선택해 주셔서 우리 김태우가 1011일 꼭 당선될 수 있도록 여러분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

 

저는 강서구가 김태우를 태우면 발전한다 그리고 우리가 강서구를 김태우에게 태우자는 뜻으로 태우자! 태우자! 태우자! 하겠다. 감사하다.

 

<김성태 공동선대위원장>

 

안녕하신가. 국민의힘 강서을 김성태 인사드린다. 여러분 말이 필요 없다. 이제 문재인 정권을 보내 버리고 우리 보수정권이 50년 동안 힘 있는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발전을 이뤄서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을 이룬 정권이 바로 우리 국민의힘이다. 그런 국민의힘이 여러분들 옛날에 김포공항 가다 보면 이 마곡지구는 허허벌판이었다. 2009년 오세훈 서울시장과 마곡을 천지개벽시킨 정당, 바로 국민의힘 전신이다.

 

이제 김태우와 함께 김포공항을 연결시킨 마곡은 서남권 경제발전의 중심축으로 우뚝 설 것이다. 김태우만이 그 일을 해내겠다. 강서의 갑 구상찬 위원장과 강서병의 김진선 위원장 김성태가 어우러져 이번에 반드시 김태우 당선시키고 강서의 새 역사 또다시 만들어 나가겠다.

 

<구상찬 공동선대위원장>

 

여러분 반갑다. 추석 명절 잘 쇠시길 바란다. 대한민국이 남과 북으로 바뀐 것도 억울한데 나라를 두 동강 낸 문재인 정권, 사회를 잘 사람과 못사는 사람으로 나눠버린 이재명 당 대표, 그리고 사법체계를 무너트린 김명수 대법원장 이 사람이 나가고 나서 우리는 기대했다. 죄지은 사람은 감방으로 보내야 된다. 아직 사법체계가 끝난 게 아니라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대한민국을 두 동강 낸 파렴치한 양아치 정권이 물러가고 나서 아직도 양아치 정권의 향기와 영향력이 남아있는 것을 보고 저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두 동강 난 이 사회와 우리 조국을 하나로 뭉치게 하려면 여러분 추석이 끝난 다음에 여러분의 가족의 손을 손에 잡고 1011일 투표장에 여러분들이 반드시 나가야 두 동강 난 우리 조국이 하나가 된다.

 

투표장에 가서 우리 김태우 후보를 찍음으로써 대한민국도 하나가 되고, 나눠진 이 강서 지역도 하나가 돼서 여러분 강서가 서울의 중심이 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여기 서 있는 우리 김태우가 구청장이 돼서 저와 김성태와 김진선이 같이 강서를 서울의 중심으로 반드시 만들어 내고 말겠다. 반드시 1011일 투표장에 가셔서 김태우를 찍음으로써 강서구를 서울의 중심으로 반드시 만들어 내고 말자. 감사하다.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

 

안녕하신가 여러분. 전 강서구청장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김태우 인사드리겠다. 반갑다. 먼저 출정식 첫날 휴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와주시고 특히 우리 김기현 당 대표님부터 우리 지도부 모두 총출동해서 강서 발전에 대한 보증을 서 주셨다.

 

그리고 오늘 많은 분들 와계시지만, 서울시에서도 의원님들이 오셔서 서울시의 예산을 강서구로 다 끌어주신다는 보증을 지금 서고 계신다. 여러분 우리 강서구는 그동안 서울의 서쪽 지정학적으로 서쪽 끝에 있다는 이유로 변방으로 치부돼 왔다. 그래서인지 서남권 재생센터, 방화동 건축물폐기장, 그리고 최근에는 열병합발전소까지 혐오시설이 몰려들었다. 비산먼지, 냄새 등등 우리 강서구민들은 많은 피해를 보았다.

 

그런데 고도 제한까지 겹쳐있어서 수십 년 동안 우리 강서구민들은 낙후된 구축 빌라에서 생활해 왔다. 특히 화곡동, 공항동, 가양동, 방화동, 마곡을 제외한 구도심들은 주거환경이 쾌적하지 못했다. 좁은 도로에서 주행이 어려운 도로에서 우리 아이들이 등하교를 하고 녹지 비율이 낮아서 그야말로 쉴 공간이 부족했다. 주차 공간도 부족해서 서로 힘들어했다.

 

여러분 이렇게 힘들었던 강서구를 그동안 쭉 방치해 왔던 것이 바로 강서구의 지난 민주당 구청장 16년 정권이었다. 그런데 작년에 제가 여러분들의 선택을 받아서 구청장으로 취임했다. 그리고 취임한 지 4개월 만에 비산먼지로 힘들어하던 구민들을 위해서 방화동 건·폐장을 김포시로 이전하는 문제를 최종적으로 합의를 성사시켰다.

 

그리고 화곡동으로 대변되는 구도심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깔깔 웃으며 뛰어놀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화곡동 일대에 화곡도 마곡 된다는 저의 슬로건을 지키기 위해서 국토부로부터 최대 규모 5,580세대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최종 후보지로 선정을 받아왔다. 그것이 바로 작년 크리스마스쯤 제가 취임한 지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기였다.

 

여러분 민주당 16년과 김태우 1년을 강서구에서 한번 비교해보시길 바란다. 더 이상 우리 국민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우리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저는 밤낮없이 애써왔고 하루에 3시간 자면서 목 디스크까지 얻어가면서 숙원사업들을 속속히 해결해 왔다.

 

그리고 우리 강서구는 사회적 약자가 가장 많은 도시 중의 하나이다. 장애인 수 28,400여 명으로 1, 임대 아파트 비율 10.22% 1, 기초생활수급자 2위이다. 노원구하고 강서구 구청장끼리 만나면 서로 싸운다. 자기가 서로 힘든 1위인데 통계 한번 저쪽이 1위 나오면 자존심이 상한다. 우리가 더 힘든데 그쪽이 더 힘들다고 나온다. 여러분 그런 걸로 자존심을 세울 것이 아니라 이제는 강서구가 가장 살기 쾌적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제가 다시 이번에 일할 기회를 얻게 된다면 여러분들 쾌적한 삶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겠나. 중앙정부, 서울시로부터 예산 팍팍 끌어오겠다.

 

그것을 보증해 주기 위해서 서울시 의원님들께서 오늘 여기에서 보증을 서 주고 계신다. 여러분 사회적 약자가 많은 도시를 위해서 저는 어떻게 했나. 예산을 아꼈다. 쓸데없이 연말에 보도블록 뒤집지 말라 지시를 내렸다. 그래서 제가 아낀 돈이 1,000억이 넘어간다. 제가 1년도 채 안 돼서 아낀 돈이 1,057억이다. 우리 재정자립도 20% 조금 웃도는데 저는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만들었다.

 

여러분 방금 말씀드린 이것 누가 홍보해 주고 있나. 강서구 곳곳의 우리 진보당 당원들이 전국에서 몰려와서 현수막을 그동안 엄청나게 달았다. 거기에 뭐라고 되어 있느냐. 강서구의 남은 돈 1,057억 우리가 어찌어찌 쓰자 이렇게 저를 홍보해 주고 있다.

 

여러분 그 돈은 남은 돈이 아니라, 제가 보도블록 뒤집지 말고 견적서 하나하나 보면서 그렇게 아낀 돈이다. 절약해서 만든 1,057억으로 난방비로 힘들 때 어르신들 복지관에 보태드리고, 우리 아이 키우기 힘든 엄마들 산후조리원 비용 보태주기 위해서 위급할 때 쓰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여러분 지금 보궐선거를 하게 된 것을 가지고 민주당 쪽에서 많은 공격을 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는 저로 인한 재판 때문에 다시 보궐선거를 하게 된 점에 대해서는 제가 그동안 무수하게 사과를 해왔다. 하지만 저는 그 40억 원, 제가 1,000억 넘게 1년에 1,0004년 동안 4천억 넘는다. 벌어드리기 위한 수수료 정도로 애교 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여러분 제가 방화동 건폐장 그리고 함께 붙어있는 5호선 차량기지 이것을 함께 김포시로 옮기는 것을 서울시장님과 함께 김병수 시장님과 함께 3자 최종 협의를 한 바 있다. 그런데 옮김으로 인해서 우리의 건강이 좋아지는 것도 있지만, 우리는 큰 선물을 받았다. 그 땅이 한강 변 노른자 위 땅이다. 합해서 11만 평이다. 그 땅,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 되겠나. 최소 조 단위가 넘어간다. 40억으로 1, 2조 이상 벌어오는 우리 강서구의 이익을 폄훼하지 말라.

 

저는 강서구민께 은혜를 받았다. 제가 조국의 무도한 범법행위를 신고하고 나서 그것을 언론에 먼저 누설했다고 해서 제가 김명수 사법부로부터 35건의 공익 신고 중에 단 4건 가지고 트집을 잡아서 저를 구청장에서 끌어내렸다. 하지만 저는 그날 이후로 오직 강서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그 사업만을 밤새 고민해 왔다. 여러분 그래서 저는 다시 살아왔다. 돌아온 김태우가 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겠다. 이제는 우리 강서구가 더 이상 서쪽 끝에 있는 변방이 아니라, 이제는 어느 도시보다 행복하게 웃는 그런 도시, 서울의 중심이 되는 도시로 만들어 내겠다.

 

구호 한번 제의하고 제 말씀을 마무리 짓겠다. 제가 우리의 열정을 강서에서라고 선창하겠다. 그러면 불태우자라고 세 번 외쳐주시길 바란다. 우리의 열정을 강서에서! 감사하다.

 

 

 

2023. 9. 28.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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