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2023. 10. 3.(화) 13:50, 화곡역 3ㆍ4번 출구 인근에서 열린 화곡역사거리 집중유세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재옥 원내대표>
여러분 안녕하신가. 국민의힘 원내대표 윤재옥이다. 반갑다. 추석 연휴 잘 보내셨는가. 여러분 오늘 우리가 김태우 후보 당선시키려고 여기 다 모이셨죠? 김태우 후보는 제가 이렇게 쭉 강서에 와서 지역 주민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1년 정도 일을 했는데 역대 민주당 출신 강서구청장들이 16년 동안 한 일보다 더 일 많이 했다고 더 일 잘했다고 칭찬이 자자한데 여러분 사실인가.
아니 이분이 1년간 일하면서도 방화동에 건폐장 또 차량 기지 이전, 25년 동안 숙원사업도 이전 합의했고 또 모아주택도 가장 많이 유치했고 또 그동안 강서의 밀린 숙제를 딱 1년 했는데, 16년 동안 일한 것보다 더 많이 했다니까 앞으로 이번에 되가지고 3년 더 일하면 얼마나 큰일을 하겠나. 여러분 믿어도 되겠죠?
이렇게 일 잘하는 사람을 문재인 정권하고 김명수 대법원장이 몰아낸 것 아닌가. 그렇죠? 우리가 다시 당선시켜서 일 잘하는 김태우 계속 강서 발전을 위해서 일할 수 있게 해줘야 되지 않겠나 여러분.
우리 김태우 후보는 1년간 일을 하면서 구정을 지금 꿰뚫고 있다. 또 자기가 지금 어떤 일을 하겠다고 이미 약속한 것도 있고 또 본인 말씀대로 당선되자마자 속전속결로 다음날부터 그동안 강서의 밀린 숙제를 다 해결할 수 있다고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있다. 여러분 믿어도 되겠습니까.
아니 지금 새로 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되면 업무 파악하는 데도 한참 걸리고 또 조금 있으면 다음 선거가 돌아오고 또 혼자 무슨 일을 하는가. 구청장이 혼자 일할 수 있나. 구청장이 재정자립도가 높나 무슨 돈이 있나. 지역의 큰 사업은 서울시 또 정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서울시와 정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후보 누구인가 여러분.
김태우가 되면 구정을 꿰뚫고 있기 때문에 당선되자마자 일할 수 있고 또 강서구의 돈이 없어서 지금 큰 사업 하나도 해결할 수 없는데 또 정책적으로 법적으로 지원을 받아야 일을 할 수 있는데 예산을 지원받고 또 법이나 정책을 지원받을 수 있는 후보는 우리 국민의힘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하지 않겠나. 여러분 그렇지 않겠나.
그래서 오늘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제가 어림잡아도 2~30명 왔는데 거의 오늘 화곡동 네거리에서 의원총회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여러분 다 김태우 후보를 적극적으로 도와서 강서 발전에 함께하겠다고 오신 것 아닌가. 오늘 특히 수도권의 인천에서도 시당위원장님 오셨고 또 대구에서도 시당위원장님 오셨고 전국의 우리 국회의원님뿐만 아니라 당협위원장님들이 다 이 자리에 함께했다.
이 선거가 왜 이제 우리 국민의힘 우리 현역 의원님들, 당협위원장님들이 다 여기에 모였느냐. 지금 이 선거가 잘못되면 또 민주당이 계속 윤석열 정부 발목잡기 할 거란 말이다. 계속 윤석열 정부 일 못하게 또 선거에 이겼다고 기고만장해가지고 지금보다 더 우리 대통령 못살게 하고 일 못하게 할 것 아닌가. 여러분 막아야 하지 않겠나.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려고 하면 내년 총선도 이겨야 되지만 총선 전의 이 선거를 이겨야 우리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믿고 투표장에 가서 우리 윤석열 정부를 정말로 마음껏 도와줄 수 있지 않겠나. 여러분 그렇지 않나. 그래서 김태우 후보를 여러분들이 당선시켜 주시면 오늘 30분 정도 되는 국회의원이 여기 오셨고 또 오후에 17시쯤에 당 대표님이 직접 또 유세를 하신다.
우리 국민의힘이 여기에 의원들이 많이 온 것은 이 선거가 가지는 의미 또 윤석열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그런 의지, 또 김태우 후보를 당선시켜서 우리 강서 발전을 이뤄서 그동안 16년 동안 강서 발전을 가로막은 민주당 이 강서 국회의원들 또 전직 민주당 구청장들 다 심판해서 반드시 우리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는 약속을 드리기 위해서 여기에 모였다.
여러분들 제가 한 가지만 부탁드리겠다. 지금 뭐 여론조사가 어떠니 저떠니 하는데 이 선거는 결국은 투표율이 문제고, 어느 편이 투표장에 많이 가느냐가 문제이다. 여러분들 오늘 함께 해주시는 시민 여러분 또 강서구민 여러분, 여러분들 여기 강서구에 사시는 모든 지인들한테 전화 다 해서 꼭 투표해서 우리 김태우 후보 꼭 당선시켜서 우리 강서 발전도 이루고 윤석열 정부 성공도 우리가 반드시 이루겠다는 약속을 여러분 해주시길 바란다. 여러분 그렇게 해주시겠나. 여러분 김태우 믿어도 되겠나. 강서 발전 이룰 후보 누구인가. 여러분 믿고 가도 되겠나.
반드시 김태우 후보 당선시켜서 우리 윤석열 대통령님 또 우리 국민의힘, 또 서울시장인 오세훈 서울시장 똘똘 뭉쳐서 정말 제가 여기 와보니까 저도 옛날에 화곡동 여기 좀 다녔습니다만, 서울에서 가장 임대아파트도 많고 아파트 재건축도 안 되고 여러 가지 발전이 제대로 안 돼서 지역 주민들이 많이 힘들어하시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 김태우 후보 꼭 당선시켜서 우리 강서 발전을 반드시 이번에 이룰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지역주민 여러분들께 호소드린다. 여러분 믿어도 되겠나. 감사하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 보궐선거 후보>
안녕하신가. 사랑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전 강서구청장 국민의힘 기호 2번 김태우이다. 여러분 사람이 말을 할 때는 신뢰가 있어야 된다. 그런데 신뢰는 뭘 보고 믿을 수 있는가. 바로 그 사람이 했던 결과와 행동을 보고 알 수 있다.
여러분 저는 이 화곡을 오면 작년에 당선될 때 당시에 했던 슬로건이 떠오른다. 그 유명한 “화곡도 마곡 된다”이 슬로건이 자꾸 생각난다. 그런데 제가 여러분 약속을 지켰나. 여러분 저는 그 슬로건을 만들고 당선되고 나서, 화곡동 일대에 국내 최대 단일규모, 최대 규모 5,580세대 화곡 2·4·8동 일대에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최종 후보지를 국토부로부터 받아냈다. 수십 년 숙원사업 제가 취임 직후에 단 당선 6개월 만에 유치를 했다.
그리고 저는 취임 4개월 만에 공약을 걸었던 방화동 건설물폐기장 이전, 취임 4개월 만에 김포시로 이전하는 것을 최종적으로 합의를 봤다. 여러분 단기간에 수십 년 숙원사업 2가지를 풀어냈다. 여러분 이걸로 봤을 때 앞으로 제가 만약에 다시 3년여 간 구청장을 한다면, 우리 밀린 숙원사업 몽땅 이룰 것으로 믿어지시는가.
여러분 저희 화곡을 포함해서 강서구 전역에는 정말로 사회적 약자가 많다. 장애인 2만 8천 4백여 명 1위, 임대주택 10.22% 1위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 2위이다. 이렇게 사회적 약자가 많기 때문에 복지 정책이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 복지를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반드시 예산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 강서구는 재정자립도가 20%에 불과하다. 나머지 80%는 중앙정부에서 얻어 와야 된다. 그런데 여러분 중앙정부에서 속칭 밀고 있는 후보가 누구인가. 부족한 건 제가 몽땅 끌어와서 여러분들의 복지를 위해서 모두 사용하겠다.
여러분 저는 지난 1년여 간 강서구청장직을 수행하면서 복지를 위한 예산 절감을 위해서 정말 10원짜리 하나라도 허투루 쓰지 않기 위해서 노력했다. 그래서 그 유명한 말을 했다. “연말에 멀쩡한 보도블록 뒤집어엎지 말라” 이렇게 지시를 내렸고 그래서 하나하나 모여서 전 부서에서 아낀 결과 1년 만에 1,057억 원이라는, 40억과는 비교가 안 된다. 1,057억 원이라는 돈을 아꼈다. 이것을 진보당이 강서구 전역에다가 홍보를 해줬다. ‘강서구청장 남은 돈 1,057억 어찌어찌 다 써버리자’ 이렇게 전역에 홍보를 했다. 바로 그 1,057억 원이 제가 아낀 1,057억이다. 여러분, 이 돈 모두 여러분들의 복지를 위해서 사용될 것이다.
여러분 이렇게 매년 1년 이상 천억 이상 아끼고 그리고 숙원사업 단기간 내에 모두 이루면 강서구가 어떻게 되겠나. 강서구는 더 이상 서울 서쪽 끝에 있는 변방이 아니라, 서울의 중심부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 ‘화곡도 마곡 된다’가 이제는 어떻게 되는가. 고도제한 해결해서 빌라를 아파트로, 초고층 아파트를 올려서 여러분들의 주거 환경 정말로 쾌적하게 변모할 것이다.
여러분 민주당 지방정권, 구청장 16년과 김태우의 구청장 1년, 16대 1 비교를 해보시기 바란다. 그동안 그 숙원사업들 제가 6개월 안에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두 가지를 해결했다. 그럼 16년 동안 뭐했는가. 여러분 저에게 16년 필요 없다. 나머지 3년여만 저에게 기회를 주시기 바란다. 반드시 숙원사업 해결해서 빌라를 아파트로 만들고, 강서구 전역에 중앙정부로부터 예산을 끌어와서 여러분 생활하시기에 조금도 불편함이 없는 그런 도시로 만들 것이다.
여러분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자 한다. 참 경기 어렵고 장사 안 된다. 저는 이것을 위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 그래서 ‘장사가 잘되려면 사람이 많이 모여야 된다’이런 생각으로 제가 취임부터 마곡에서 버스킹도 하고, 서울식물원에서 트로트 가요제도 했다. 그 결과 1만 2천 명 이상 강서구 외에 전역에서 강서구로 몰려들었다. 그래야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이곳 장사가 잘되는 것 아니겠나. 이렇게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그런 강서로 만들어왔고, 앞으로 저에게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강서구 전역을 문화와 예술로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서 장사가 잘되는 도시로 만들 것이다.
그래서 제가 계속 밀고 있는 얘기가 있다. “오늘 번 돈 오늘 다 써라. 왜냐? 내일은 더 많이 벌거니까” 제가 여러분께 드린 이 약속, 장사가 잘되는 도시 그리고 빌라가 아파트로 되는 도시 그리고 가양, 염창 한강변 초고층 한강뷰 새 아파트로 반드시 돌려드리겠다. 그런데 이 신뢰감 있는 이 약속을 중첩해서 지키기 위해서 많은 보증인들이 왔다. 지금 보증인들이 한두 명이 아니다. 우리 집권여당의 김기현 당 대표 그리고 원내대표님 우리 사무총장님 모두 오셔서 우리 지도부가 집단으로 강서구민들을 잘 살게 하기 위해서 제가 드린 공약 모두 지켜낸다는 지금 보장을 서고 있다.
여러분 슬로건 몇 마디 외치고 마치겠다. 화곡도 하면 마곡 된다. 빌라를 하면 아파트로 이렇게 하고 끝마치겠다. “화곡도 마곡 된다. 빌라를 아파트로. 강서구청장은 김태우.”
여러분 중요한 사실 하나만 말씀드리고 내려가겠다. 제가 방금 말씀드린 것 모두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10월 6일, 10월 7일 사전선거일이다. 그리고 10월 11일 본투표 날이다. 이때 반드시 혼자 가지 마시고, 손에 손잡고 투표하고 나서 점심 약속하고 저녁 드시기 바란다. 그러면 제가 여러분께 약속드린 모든 것들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감사하다.
<윤재옥 원내대표>
우리 함께 해주시는 지역주민 여러분, 구호가 좀 재미가 없다. 그래서 김태우 김태우 세 번 하고 마지막엔 된다 이렇게 하시라. 우리 총장님 하기 전에 연습해서 멋있게 하자. “김태우 김태우 된다. 김태우 김태우 된다.”
<이철규 사무총장>
안녕하신가. 존경하는 우리 강서구민 여러분 반갑다. 저는 국민의힘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이철규 의원이다. 오늘 연휴 마지막 날 이렇게 우리 존경하는 강서구민들께서 앞으로 3년 동안 우리 강서구의 행정을 책임질 구청장 선거에서 누구를 뽑아야 될까 판단하기 위해서 나오신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 저는 간단하게 한 가지만 알려드리고 내려가겠다.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법원의 그릇된 판단 때문에 생긴 선거이다. 우리 김태우 후보가 지난 정부 청와대 근무할 때 청와대의 권력자들이 자신들의 편이 저지른 범죄를 은폐하고 숨기고 비호하는 것을 국민들께 알렸다는 죄로 구청장직에서 물러났다.
우리 김태우 구청장 지난해 강서구민들의 뜨거운 지지로 구청장이 돼서 화곡동의 재건축도 추진하고 저기 방화동에 있던 건설물폐기장도 김포로 이전하고 또한 모아주택으로 빌라를 아파트로 바꾸기 위해서 불철주야 뛰고 있던 와중에 억울한 이런 누명을 쓰고 구청장직에서 물러났다.
그렇지만 우리 강서구민들께서는 김태우 후보를 구민들의 손으로 다시금 우리 당의 후보로 세워주셨다. 더불어민주당의 후보처럼 범죄혐의를 받고 있는 당 대표가 내리꽂은 당 대표의 충견이 아니라 강서구민들이 구민들의 뜻으로 세워주신 후보이다. 왜 강서구민들께서 구청장직을 상실한 김태우 후보를 다시금 구청장 후보로 세워주신지 우리 국민의힘은 잘 알고 있다. 그런 김태우 후보의 강서구 발전을 위한 비전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국민의힘은 중앙당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반드시 약속을 지켜드리겠다.
그리고 저기 저 맞은편에서 구민 혈세 40억 물어내라고 뻔뻔스러운 판넬을 들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와 후보자 들어보시라. 서울시장 박원순처럼 김태우가 성범죄를 저질렀나. 여러분, 아니죠? 자기 부하 여직원을 밤에 불러내서 성추행하다가 자살한 박원순은 선거비용을 얼마나 물어냈나. 더불어민주당 또한 부산시장 오거돈 부하직원 성추행하다가 감옥에 갔다. 기억하시나. 재선도 했다. 또한 충남도지사 안희정, 부하 여직원 성범죄로 감옥 생활했다. 그 세 사람 보궐선거 치르는 데 천억 가까운 비용이 들어갔다.
여러분 그런 성범죄, 추악한 범죄로 재보궐 선거가 이루어져도 사과 한마디 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 어쩌면 이재명과 그렇게도 똑같나. 그런 이재명이 내리꽂은 후보가 구청장이 된다면 이재명과 무엇이 다르겠나.
여러분 구민들의 손에 의해 뽑힌 김태우 후보가 구민들께 충성을 하겠나. 이재명 대표가 내리꽂은 이재명의 충견이 구민들에게 충성을 하겠나. 여러분 답은 명약관화하다. 강서구민들 위해서 진정 충성스럽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혈세 40억이 다시 투입되게 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우리 김태우 후보는 지난 1년 동안만이라도 천억이 넘는 구민들의 재정을 아꼈다. 그들이 16년 동안 구청장하면서 돈 남으면 보도블록 때려 엎어서 주민들 불편하게 만든 이런 재정낭비 하지 않았다. 그런 돈 1,057억을 절약했다. 앞으로 3년간 더 절약한다면 이렇게 안 써도 될 돈 써가지고 구민들 불편하게 하는 재정낭비를 막아서 40억이 아니라, 4천억을 강서구민들께 돌려드릴 것이다.
저기 40억 물어내라고 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몰염치함 또한 어쩌면 이재명과 똑같이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저런 식으로 자신들의 잘못은 하나도 기억하지 못하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서 옳은 일을 하다가 구청장을 강제로 박탈당한 김태우 후보에게 몰염치한 요구를 하는지 정말로 수치스럽게 생각해야 될 것이다.
우리 김태우 후보는 성범죄를 저질러서 비리를 저질러서 선거법을 위반해서 재선거를 치르는 게 아니다. 권력의 횡포, 권력을 가진 자들의 비호, 범죄를 비호하는 것을 세상에 알리다가 구청장직을 물러났다. 그렇지만 다시 강서구민들이 후보로 김태우를 세워달라고 이렇게 말씀하셔서 국민들의 손에 의해서 다시 이렇게 후보가 된 것이다.
여기부터 범죄자가 내리꽂은 후보, 국민들이 세운 후보의 누가 국민들을 위해서 충성할 것인지를 냉철하게 바라보시고 다가오는 10월 11일날 강서구의 행정을 책임질 구청장 후보 반드시 김태우 후보가 당선될 수 있게끔 강서구민들께서 한 분 한 분 이웃의 손에 손을 잡고 투표장으로 나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2023. 10. 3.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