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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동시다발적 대규모 산불사태 마저 정쟁에 악용하는 민주당을 강력히 규탄한다. [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5-03-24

지난주부터 시작된 동시다발적 대규모 산불로 험난한 현장에서 화마와 싸우다 희생된 산불 진화대원들과 공무원분께 애도를 표합니다. 네 분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도 산불 진화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건조한 지대와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부디 안전에 유의하며 끝까지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산불로 인해 대피하신 이재민들과 모든 피해자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정부와 지자체는 긴밀히 협력해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진화와 이재민분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연말에 이어 또다시 국가적 위기상황에 발생했으나, 우리의 재난컨트롤타워는 ‘대행의 대행’ 체제입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그 ‘대행의 대행’마저 탄핵으로 끌어내리겠다고 합니다.


어제 박찬대 원내대표는 화마와 싸우다 희생된 분들 발생했음에도, 산불로 인해 발을 동동 구르고 계신 이재민들을 외면한 채, 최상목 권한대행의 탄핵을 공언했습니다.


심지어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산불 진화로 희생된 진화대원과 공무원의 명복을 빌며, 이재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두고, ‘내란 방화범’, “내란 진화가 산불 진화”라는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아무리 여·야간의 첨예한 대립이 있다고 하더라도, 할 말과 못 할 말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는 ‘아무말대잔치’를 넘어, 희생자 유가족과 이재민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는 패륜적 망언입니다


민주당 스스로도 한덕수 총리 탄핵 ‘기각’과 이재명 대표 2심 ‘유죄’가 예상되는 만큼 ‘멘붕’이 왔다는 것은 짐작되지만, 부디 제1야당으로서 이성을 찾기 바랍니다.


전국 동시다발적 산불마저 정쟁의 도구로 악용하는 민주당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한덕수 총리는 복귀와 동시에 산불 진화와 이재민 지원에 만전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2025. 3. 24.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서 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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