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부산에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도시가 왜 이렇게 초라할까?”
(2020. 4. 6. 민주당 대표)
“부산 분들 어떻게 나라 걱정만 하는지 한심스럽다”
(2021. 1. 29.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부산은 3기 암환자 같다”
(2021. 3. 26.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민주당은 부산이 만만한가?
민주당의 ‘부산 폄훼’, ‘부산시민 모독’의 끝은 어디인가?
‘오거돈 성범죄’ 때문에 치르는 선거에 당헌마저 바꾸며 후보를 낸 뻔뻔한 민주당이다.
6.25 남침 때 자유대한 최후의 보루, ‘부마항쟁’ 민주화의 성지, 바다 같고 용광로 같은 포용력과 뜨거운 애국심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켰던 위대한 부산, 위대한 부산시민이다.
“초라하고 한심하고 3기 암환자 같다”며 부산을 모독하는 민주당에게 또다시 부산을 맡길 수는 없다.
‘동북아 해양수도’로 재도약해야 할 부산을 망친 사람들이 누구인가?
부산시민들이 심판할 것이다.
2021. 3. 28.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원내대변인 최 형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