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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선거. 공영방송까지 흑색선전에 총동원. 지금까지 이런 여당은 없었다. [중앙선대위 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3-28


내로남불대명사 조국조차 우리 탓이라고 반성부터 하자외양간 빨리 고치자고 나섰다.

 

문재인 정부 위선이중성의 상징 인물마저 문 정부의 무능오만에 격분한 민심을 깨달을 정도다.

 

민주당은 2030, 중도층의 표심이 급속 이탈하고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하자 최악의 흑색선전에 공영방송마저 총동원하고 있다.

 

민주당은 서울, 부산시장의 성범죄로 자신들이 초래한 선거를 진흙탕으로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러운 전술'을 쓰고 있다.

 

쏟아내는 말마다 쓰레기’ ‘분리수거대상이다.

 

‘6하 원칙’ ‘팩트 체크조차 없는 야당 후보 흑색선전을 공영방송 메인뉴스 머리기사로 보도시킬 정도로 다급해졌다.

 

민주당의 목표는 삼척동자도 안다.

 

민주당에 등 돌린 민심이 국민의힘 지지로 돌아서지 못하도록 야당 후보의 '없는 의혹'까지 만들며 진흙더미를 던지고 있다.

 

LH 사태 이후 속속 드러나는 민주당 국회의원 가족들, 지방의원, 시장, 군수들이 저지른 부동산 투기, 문재인 정부가 초래한 집값 폭등’, ‘전세 난민’, ‘공시지가 세금폭탄과 함께 국민들의 분노에 불을 질렀다.

 

언제 올지 알 수 없는 백신, 최악의 실업률, 4년 내내 악화된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눈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에서 사상 최악의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치르고 있다.

 

민주당은 누가 보궐선거를 초래했는지, 한 번만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라.

 

물러나야 할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최악의 성범죄로 서울, 부산 시장선거를 초래한 민주당 후보들이다.


2021. 3. 28.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원내대변인 최 형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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