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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부정선거’ 뺨치는 민주당의 부정선거 획책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3-30


서울·부산 안 가리며 흑색선전 마타도어로 진흙탕 선거판 만들고 있는 민주당이 ‘3.15 부정선거도 울고 갈 부정을 곳곳에서 저지르고 있다.

 

대통령 복심이라는 민주당 의원은 방송에서 오세훈 후보와 박영선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두 자리 숫자에서 한 자리 이내로 들어왔다했다가 선관위로부터 선거법 위반 소지지적을 받았다.

 

민주당 소속 구청장이 수장인 마포구청은 더불어민주당 파란색에 숫자 1을 강조한 배너를 관내 25개 주민센터에 걸었다가 서울시 선관위 지적을 받자 숫자 1을 가렸다.

 

부산 북구선관위는 기호 2번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공보물을 쏙 뺀 선거공보물을 보내놓고 항의하자 동사무소에서 받아가라했다.

 

공영방송까지 흑색선전에 동원됐다.

 

민주당에서 등 돌린 유권자들의 정권심판표심을 빼앗으려는 최악의 부정선거 시도다.

 

대한민국 최초의 유혈 민주화 운동 ‘3.15의거이후 피와 땀으로 이뤄온 민주주의다.

 

더불어민주당의 부정선거로 '대한민국 민주주의'60여년 전으로 되돌릴 셈인가?

 

민주당 전 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 가족, 민주당 시장·군수·지방의원, 공기업 관계자들의 땅 투기는 감추면서 야당 후보에게는 없는 의혹까지 만들고 있다.

 

3.15 부정선거 때 없던 신종 부정선거 수법을 총동원한 민주당에 국민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있다.

 

2021. 3. 30.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원내대변인 최 형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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