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안 되니 ‘돈 주겠다’인가?
민주당 서울시장, 부산시장 후보가 쌍끌이로 유권자 매수를 획책하고 있다.
서울은 ‘서울시디지털화폐’, 부산은 ‘동백전’으로 10만원씩 주겠다며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
서울시 1조원, 부산시 3,500억원.
이름이 ‘위로금’이든 ‘지원금’이든 모두 다 시민 혈세다.
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선거인에게 금전·물품 등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을 약속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민주당 서울시장 부산시장 성범죄 때문에 벌어진 이 선거에 이미 824억원이 들었다.
10만원씩 주겠다는 1조 3,500억원은 자신들 주머니에서 나오나?
민주당 사람들은 국민들 피와 땀을 얼마나 더 짜내야 직성이 풀릴 건가?
2021. 4. 5.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원내대변인 최 형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