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생태탕” “페라가모” 온갖 진흙탕의 진원 민주당은 가라.
서울·부산 시장실 성범죄 민주당은 가라.
‘성범죄 불출마’ 당헌까지 갈아치우며 대국민 약속 저버린 민주당은 가라.
전직 당 대표, 국회의원 가족들, 시장·군수·구청장도 ‘신도시 땅 투기’ 앞장선 민주당은 가라.
“세입자를 위한다”며 법 밀어붙이고 정작 자신은 대졸 초임 월급보다 더 많은 ‘185만원 월세’ 꼬박꼬박 챙긴 민주당은 가라.
국민 혈세 미래세대 빚을 자기 돈처럼 뿌리는 낯 두꺼운 민주당은 가라.
그리하여 마침내 서울이 바뀌고 부산이 바뀌고 대한민국이 바뀔 테니 민주당은 가라.
3·15, 4·19, 부마 광주, 6월항쟁, 광화문 광장의 그 모든 아우성만 살고 민주당 껍데기는 가라.
서울에서 부산까지 향그러운 민주 공화국만 남고 문재인 민주당의 그 모든 위선과 독선은 가라.
서울시민, 부산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하루 앞두고 신동엽 시인의 시 한 구절을 떠올렸습니다.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2021. 4. 6.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원내대변인 최 형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