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친민주당 성향 유튜브채널 더탐사의 거짓말, 가짜뉴스 선동 협업이 스토킹과 보복 범죄로까지 발전하고 있다.
더탐사는 어제 한동훈 법무부장관 자택 앞에서 문을 강제로 열어보며 도어락 해제까지 시도했고, 우편물을 뒤지며 소리도 쳤다. 이 장면은 생중계됐고 동호수까지 그대로 노출됐다. 당시 집안에는 배우자와 자녀가 있었다고 한다.
취재는 구실일 뿐 한동훈 장관에 대한 집단 스토킹이자 보복 협박행위이며 가족에 대한 감금 범죄행위이다.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에 대한 청담동 술집 의혹은 이미 거짓말로 만천하에 드러났다.
김의겸 대변인과 더탐사는 거짓말과 가짜뉴스 협업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며 민주주의의 작동을 방해했다.
악의가 담긴 유감 표명에 그친 김의겸 대변인은 습관적 거짓말을 훈장처럼 달고 민주당 대변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누가 김의겸 대변인과 더탐사를 괴물로 만들었는가?
이재명 대표, 대선 불복에 혈안인 민주당 의원들이 김의겸 대변인과 더탐사의 공범자라고 볼 수밖에 없다.
불법행위를 방치한 구글도 그 책임에서 벗어나려면 거짓말과 가짜 뉴스의 온상 더탐사에 대해 합당한 조치를 해야 한다.
2022. 11. 29.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김 미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