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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는 김태우를 태우GO, 김태우는 강서구를 태우GO, 더 힘차게 달려야 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3-10-05


작년 6월 1일 위대한 강서구민들은 강서구의 발전을 위해서 용기 있고 능력 있는 김태우 후보를 구청장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김태우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과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강서구 발전의 밑그림을 그려왔습니다.


김태우 구청장은 강서구민의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법원의 납득할 수 없는 판결로 인해 강서구 발전이 중단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서구의 발전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김태우는 여전히 김태우입니다. 강서구민이 선택했던 용기 있고 능력 있는 김태우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더 강해져서 돌아왔을 뿐입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강서구를 위한 선거입니다. 그리고 강서구민을 위한 선거입니다. 선택의 기준은 오로지 강서구의 발전입니다.


16년 동안 강서구의 발전을 가로막았던 민주당 후보에게 다시 강서구를 맡긴다는 것은 강서구민들에게 엄청난 불행입니다. 강서구의 발전을 포기하는 일입니다.


행정 경험도 없고, 자고 일어났더니 구청장 후보가 된 사람에게 강서구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 팀이 되어 강서구 발전의 마침표를 찍을 유일한 후보는 바로 김태우 후보입니다.


10월 11일이 지나면 강서구는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날 것입니다. 이제 강서구는 김태우 이전과 김태우 이후로 나뉠 것입니다. 강서구의 발전, 김태우만이 할 수 있습니다.


강서구는 김태우를 태우GO, 김태우는 강서구를 태우GO, 더 힘차게 달려야 합니다.



2023. 10. 5.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장 동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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