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책위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나라당, 친서민 정책에 올인!
○ 한나라당과 전국영세소상공인연합회 대표 22명은 9월 15일 오전 정책위의장실에서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영세소상공인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 최근 한나라당은 SSM문제 등 서민생활과 직결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다음과 같은 중소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청취하고 필요시 이를 적극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 사업조정제도 적극 활용
- 대형유통업체의 불공정거래 행위 시정
- SSM의 등록제 전환위해 유통산업발전법 조속 처리
이에 덧붙여 등록요건 뿐아니라 취소요건도 적극 반영
- 카드수수료 인하는 영세상인 살리기 차원에서 최우선적으로 처리
- 대형마트 주유소 입점규제
- 영세서점은 교육?문화차원에서 정책적 배려 필요
○ 오늘 간담회에서 김성조정책위의장, 김광림(제3정조위원장) 백성운(제4정조위원장), 원희룡,배은희,김용태의원이 참석하였으며 전국소상인연합회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청취하고 이를 정책 및 예산에 적극 반영키로 하는 등 ‘영세상인과 서민 살리기’를 위한 한나라당의 노력을 볼 수 있었다. 22명의 연합회 대표들도 의미 있는 간담회였다면서 향후 적극적으로 정책을 제안키로 했다.
※ 별첨: 전국소상공인 연합회 명단
2009년 9월 15일
한나라당 정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