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책위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새누리당 정책위원회는 「서해안유류피해 대책 및 경제활성화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
오는 7월 3일(화) 제 1차 회의를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함
□ 새누리당 정책위원회는 서해안유류피해 사고 피해민들에 대한 조속한 배상 및 보상 대책과
19대 총선의 당 공약이기도 한 ‘서해안 유류피해 극복전시관 건립 및 경제활성화 지원’을 위해
홍문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간사 김태흠 의원 등 국회의원 6명, 원외 당협위원장 1인, 외부 전문가 2인,
당 수석전문위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운영키로 함.
□ 제 1차 특별위원회 회의는 7월 3일(화요일) 14시 국회 의원회관(신관) 527-1호 제2간담회실에서 개최하며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 등으로부터 관련 현황 보고를 받은 후 향후 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임.
□ 앞으로 새누리당 서해안유류피해 대책 및 경제활성화 지원 특별위원회는 사건발생 후 4년 6개월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서해안 유류피해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당 차원의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임.
※별첨: 서해안유류피해 대책 및 경제활성화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안
2012. 7. 2
새 누 리 당 정 책 위 원 회
<별첨>
[서해안유류피해 대책 및 경제활성화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명단]
■ 총10人 (위원장 1人 / 간사 1人 / 위원 8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