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1.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국보협)는 어제(13일)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유죄 확정시 자진 해산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2. 국보협은 성명에서 '탄핵을 남발해 기각 폭탄 맞은 민주당이야말로 위헌 정당'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전문 별첨 첨부)
2025. 3. 14.
국민의힘 <진짜뉴스 발굴단>
※ 별 첨 :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성명서
■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유죄 확정시 자진 해산하라
※ 담당 : 박기녕 대변인 (010-8809-8908)
탄핵 남발하여 기각 폭탄 맞은 '민주당이야말로 위헌 정당' 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이 내란•외환 혐의로 형을 확정받으면 소속 정당이 정당 해산심판을 받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한다고 한다.
국민께서 탄핵 결과를 두고 '정당 해산 놀음' 이나 하라고 권력을 위임해 주신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이재명 당대표의 방탄을 위해 국회를 마비시키고 탄핵을 남발하여 국정 혼란을 야기하는 민주당이야말로 정당해산심판 대상이 돼야 마땅한 것이다.
제1야당 전체가 나서서 범죄혐의자를 두둔하는 자신들의 모습을 부끄러워하지는 못할망정 국회 권력을 이용하여 탄핵을 남발한 결과가 결국 기각 폭탄' 아닌가. 막무가내식 탄핵에 대한 기각 결과는 민주당 누가 책임질 것인가?
더불어민주당의 '북한식 독재 입법권 행사'가 하루 이틀 된 것은 아니지만, 이재명이라는 개인의 욕심을 채우고자 국회 폭거를 자행하는 행위를 이제 멈춰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정당 해산 놀음을 하고 싶다면, 이재명 대표의 8개 사건, 12개 혐의, 5개 재판 중 유죄 판결이 나오는 순간 스스로 정당을 해산하는 것이 이치에 맞을 것이다.
2025. 3. 13.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