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미디어특위

미디어특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긴급 모니터링 보고서] KBS 광주‧전주‧대전, 탄핵 관련 편파방송 심각
작성일 2025-03-15

지역 KBS들이 탄핵찬성 집회 참석을 독려하듯 방송하고 탄핵반대 관련 내용은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다는 제보가 들어와 3월14일(금) 보도를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광주, 전주, 대전 총국의 편파방송 실태가 특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 광주 KBS, 탄핵찬성 집회만 2분25초간 방송 ... 탄핵반대 집회 0초 


광주 KBS는 2분25초 리포트 전체를 탄핵찬성 관련 내용에만 할애했다. 민주노총 등 반미친북단체가 주도하는 <퇴진 비상행동> 집회를 일반 시민 집회인 것처럼 왜곡했다. 탄핵반대 관련 내용은 일체 방송하지 않았다. 


[광주 KBS] 탄핵 촉구 시민 집결…이 시각 5·18민주광장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200826


○ 전주 KBS, 탄핵찬성 집회만 90초 ... 탄핵반대 집회는 단 5초


전주 KBS 역시 반미친북단체 <퇴진 비상행동>을 일반 시민단체로 미화했다. 전경령 민변 전북지부 변호사, 손진영 익산시의원의 인터뷰를 인용했다. “내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윤 대통령 파면촉구 집회 참여를 요청했습니다.”라며 탄핵찬성 집회 참석을 독려하는 멘트를 삽입했으며, “지금까지 전북에서 2천명 이상이 상경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라며 주최측의 근거없는 추산을 사실인양 홍보했다. 

이에 비해 탄핵 반대 관련 내용은 “(내일) 오후 2시부터 전국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집회를 연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라는 단 한 줄 뿐이었다. 


[전주 KBS] “내일 서울로, 서울로”…전주서도 ‘탄핵 반대’ 거리 행진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200840


○ 대전 KBS, 탄핵찬성 집회만 1분 38초 ... 탄핵반대 집회는 22초에 불과 

대전KBS는 탄핵찬성 관련 김호경 민주노총 대전본부 사무총장 인터뷰, 우삼열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인터뷰를 인용했으며 집회 참가자들이 “즉각 윤석열을 파면하라. 파면하라. 파면하라. 파면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는 장면을 넣는 등 다채롭게 편집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탄핵반대 측 입장 관련해선 관계자 인터뷰를 인용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국민의힘 시도지사 도당위원장 연석회의 행사는 영상도 아닌 사진으로 때우는 등 무성의의 극치를 달렸다. 


[대전 KBS] ‘尹 탄핵 선고’ 임박…주말 찬·반 결집 총력전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200866


○ 시도당 미디어특위 통해 제소 방침

국민의힘은 시도당별로 구성된 미디어특위에 탄핵 관련 지역방송 특별 모니터링 방침을 전달하고, 문제 보도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신청할 방침이다. 


2025. 3. 15.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휘)


※ 문의 : 미디어국 media351@naver.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