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1.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어제(27일) 경북 청송군 산불 피해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2. 이 대표가 산불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백브리핑을 진행하려던 중, 한 주민이 "이러지 마라! 불 좀 끄러 가자!", "3일째 불타고 있다, 3일째! 사진 찍고, 불 좀 끄러 가자!"며 간절하게 외쳤다. 그 직후, 이 대표가 "씨..XX"라고 읊조리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을 통해 송출되었다.
3. 이 장면은 어제 MBC 유튜브 영상(2분 30초경)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대표가 “씨-”라고 말하는 음성이 명확하게 들린다.
(MBC 뉴스 영상 링크 2분 30초경 :
https://youtu.be/7IdEdSp9ads?si=GwmnfrK_OBSz1Mgh&t=150)
4. 만약 욕설이 사실이 아니라면, “씨-”로 시작된 그 말은 무엇이었는지 이재명 대표는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
5. 재난 현장은 한가롭지 않다. 산불은 국민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재난이다.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 속에서 해당 주민의 외침은 단순한 항의가 아닌, 절규에 가까운 호소였다.
6. 지금 국민들은 너무나 힘겹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디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야당 대표가 민심을 경청하기는커녕, 주민의 절박한 외침을 단순한 항의성으로 치부하고,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거나 욕설로 들리는 발언까지 내뱉은 것이라면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국민에게 정신적 재난까지 안기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7.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정치권에서 해야 할 일은 오직 하나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아픔을 함께하는 것이다. 이런 때에, 이재명 대표의 욕설 의혹으로 국민 가슴에 멍을 들게 하는 현실이 참담할 뿐이다. 이재명 대표는 논란 해소를 위해서라도, "씨-" 이후 이어지는 말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2025. 3. 28.
국민의힘 <진짜뉴스 발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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