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허인구 전 G1 방송 대표이사 사장이 국민의힘 『가짜뉴스·괴담 방지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지난 8월 7일 최고위원회의는 김장겸 위원장을 중심으로 총 10인으로 구성된 『가짜뉴스·괴담 방지 특별위원회』를 기 의결한 바 있다.
특위는 현재 정치권을 넘어 사회 전반적으로 가짜뉴스와 괴담, 음모론과 허위정보가 범람하고 있는 상황에서 활동 및 대응력을 높이고자 부위원장을 추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허인구 부위원장은 SBS 워싱턴특파원과 SBS 미디어크리에이트 대표이사, G1방송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언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사다. 향후 특위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악의적이고 무분별한 가짜뉴스와 괴담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짜뉴스·괴담 방지 특별위원회』는 적극적이고 근원적인 조치를 통해 가짜뉴스 근절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구 분 | 성 명 | 주요 약력 | 비 고 |
부위원장 | | ◦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 前 SBS 워싱턴특파원 ◦ 前 SBS 미디어크리에이트 대표이사 ◦ 前 G1방송 대표이사 사장 | |
허인구 (59년생) |
2023. 8. 28.
국민의힘 가짜뉴스·괴담 방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장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