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자료실
  • 홍보자료실

홍보자료실

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백보드]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
작성일 2018-04-25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4. 25(수) 11:30, 지방선거 필승 슬로건 로고송 발표를 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홍준표 당대표>

 

지난 1년 전부터 탄핵이후에 대선기간 내내 제가 외쳐온 슬로건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자’였다. 그런데 그 슬로건이 상대방에 의해서 색깔론으로 매도되고 그리고 지난대선 때 그 슬로건은 묻혔다. 그러고 난 뒤에 이 좌파 정권이 탄생했다. 지난 1년 동안 이 정권에서 한 것을 한번 되돌아 봐라. 나라전체를 사회주의 체제로 변혁을 하려 시도했다. 헌법뿐만 아니라 모든 정부의 경제정책, 다 한번 면밀히 살펴보시길 바란다. 나라전체를 체제 변혁을 시도를 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2002년도 후보시절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남북대화만 잘하면 다른 모든 것은 깽판 쳐도 된다.’ 한번 검색해봐라. ‘남북 대화만 잘하면 다른 것은 깽판 쳐도 된다.’ 그게 노무현 대통령의 중요한 어록이다. 나는 이 정부가 이틀 뒤에 남북 정상회담을 하는 것을 노무현 대통령의 그 말에서 이 정부의 성격을 유추를 한다. 이 정부는 근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 2기다. 다른 모든 부분은 깽판을 치더라도 남북대화 잘 하면 된다. 그것이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는 배경으로 본다. 이미 두 번, 두 번에 걸쳐서 붕괴위기가 있었다. 그 붕괴위기에 수백만의 북의 주민들이 아사를 했다. 고난의 행군의 기간이 있었다. 그 두 번에 걸친 체제붕괴위기를 살려준 것이 DJ정권과 노무현 정권이다. 또 다시 북핵제재위기에서 붕괴위기로 치닫고 있는 북한을 살려주려고 하는 것이 문재인 정권의 이번 남북 정상회담이다. 더 이상 속아서는 안 된다. 민생은 파탄일보직전에 와있고, 국민들은 생활이 어렵고 살기가 어려운데 주사파, 참여연대, 전교조, 민주노총 이 네 집단만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가고 있다. 국민들은 불행하든 말든 이 네 집단과 북한 살려주기에 급급한 정권이 이 정권이다. 그래서 우리 지방선거 구호를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로 정했다. 다시 한 번 국민들의 판단을 받아보겠다. 정말 이 나라를 통째로 한번 저들에게 넘기시겠나. 그것이 이번 지방선거라 본다.

 

슬로건.jpg외벽걸개.jpg

슬로건.ai
TOP